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큰아빠도 오셨으면 기어들어갔을지도 모릅니다ㅠ
다행스럽게도 큰아부지는 못오셔서 이만했죠ㅎㅎ

아빠는
그러게 왜 주는대로 다 받아먹냐고 하시지만
장인어른이 주시는 데 그럼 빼냐고 제가 막 뭐라 함
ㅋㅋㅋㅋ

8114 2017-04-05 13:08:52 2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아 저는 반병정도만 거들고 말았습니다ㅋㅋㅋ

분명히 남편몬 전사할 걸 예상하고
저라도 멀쩡해야지 싶어서ㅋㅋㅋ

8113 2017-04-05 13:04:19 1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끝내고 마무리로 트래드밀 좀 걷다가 오는데
만사 귀찮아서 걍 바로 샤워하러 고고ㅋㅋ

8112 2017-04-05 13:03:24 0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웨이트룸에 있는 두꺼운 책에 있는 사진들이
전부 70년대 st더라구요ㅋㅋㅋ

8111 2017-04-05 13:00:42 0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날씨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점심에 해장국 먹으러 간다는데
아직도 속이 안좋다며...ㅎㅎ

8110 2017-04-05 12:59:33 4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오늘 헬장에서 얼마나 집중을 못했냐면요...

헬장에 두꺼운 책자가 있는데
그거 뒤적이다가 발견한 사진ㅋㅋㅋㅋㅋ

8109 2017-04-05 12:46:18 1

오늘의 등운동 [새창]

ㅋㅋㅋ악ㅋㅋㅋ
벌써 댓글들은
손주까지 생각하시는 듯ㅋㅋㅋㅋ

8108 2017-04-05 12:44:25 1

4월은안빵순의 4월4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ㅋㅋ절름발이가 범인ㅋㅋㅋㅋ

8107 2017-04-05 12:42:34 1

[새창]

잉 진심 짱부럽다ㅠㅠ
그런 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더라구용ㅎㅎ

8106 2017-04-05 12:39:43 1

[새창]

약 먹고 며칠 쉬면 또 쉬이 가라앉더라구요ㅎㅎ
다행이네요 그래도ㅎㅎ

8105 2017-04-05 12:34:13 1

P4#5 식목일.. 오버트레이닝-> 휴식 (영화2편) [새창]

오오오 영화보러 가십니까!!ㅎㅎ
보시고 추천 좀ㅎㅎ

8104 2017-04-05 12:33:17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좋은 등짝이다♡

8103 2017-04-04 19:01:00 0

어깡의 셩일기 170404 [새창]

그쵸..살다보면 뭐 ...ㅠ
부끄러워서 사망할 수도 있고 그런거죠ㅋㅋ

8102 2017-04-04 17:55:08 0

어깡의 셩일기 170404 [새창]

무향무취였기를...ㅠ
어제 뭘 먹었더라...

8101 2017-04-04 17:53:23 0

170404 고래의운동 [새창]

이걸로
벤치에 깔리면 빠져나오는 능력이 +1 되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