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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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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5 2018-11-30 18:15: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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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은 수심 중간에서 벽을 차고 나오는 게 포인트인데
너무 얕으면 조파저항때문에 저항을 많이 받아서 비효율적이거든요ㅎㅎ

적당한 깊이를 주는 게 중요한데 그럴려면 벽을 차고 나가기 전까지 정수리부터 골반까지 막대기를 등에 메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막대기를 수심 중간깊이까지 충분히 담궈서 한일자로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ㅎㅎ
몸을 만들어 놓고 벽을 밀어내야 훨씬 효율적이쥬ㅎㅎ

운동신경 좋으시니 금방 잘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9764 2018-11-30 18:07: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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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립턴 첨 배울 때 배영으로는 나와지는데
벽 차고 몸 돌리는 게 안돼서 몇달 고생했어요ㅎㅎ

연습하다보면 감이 딱 올 때가 있으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분명 짤처럼 멋있게 하실 수 있을거에용ㅎㅎ

글고 사이드 턴은 지금 팔 펴고 들어가는 것 보다 나중에 팔 굽혀서 머리 뒤로 찔러 넣으면서 스트림 라인 잡아서 나오는 게 훨씬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차근차근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
9763 2018-11-30 18:03:18 1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2018/11/30 00:38:37
주말지나면 더춥대요ㅠㅠ 감기 조심!!
9762 2018-11-29 20:28:38 0
와.. 키 쭐었네 [새창]
2018/11/29 19:34:50
거꾸리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도 키는 여러번 변한다고는 하던데
제일 작을 때 재신거라고 생각합시다 우리
9761 2018-11-29 20:26:34 0
33세 공시생의 운동일지 [새창]
2018/11/29 18:3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성민원인 참교육ㅋㅋ
9760 2018-11-29 18:34:51 0
다이어트 중 금지음식ㅠㅠ [새창]
2018/11/29 15:37:57
왠지 의식의 흐름대로 쓰신 듯ㅋㅋㅋ
9759 2018-11-29 18:32:18 0
오늘의 등운동 [새창]
2018/11/29 00:32:42
저...저도 감량을...ㅠ
9758 2018-11-29 18:31:43 0
[새창]
일단 건강해야 뭐든 시도도 하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열운!!
9757 2018-11-28 20:03:42 0
[새창]
엇 저희는 풀끝에 턱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시던데용ㅎㅎ

플립턴까지 하시니 고수 다 돼셨네요!!!!
9756 2018-11-28 19:21:28 1
다이어트의 딜레마(19금??) [새창]
2018/11/28 16:45:32
헐 키ㄷㄷㄷㄷㄷ
음층 크심bb
9755 2018-11-28 19:20:26 0
[새창]
저희도 장비 여러가지 썼으면 좋겠어요ㅠ
주구장창 롱핀만ㅠㅠ

스탓트는 수심이 깊으니 하실맛 나시겠어요ㅎㅎ
수고하셨슴당 :)
9754 2018-11-28 12:32:42 0
살아는 있습니다 [새창]
2018/11/27 18:55:07
아아......복식호흡 연마가 먼저일까요...ㅠ
9753 2018-11-27 22:15:47 1
살아는 있습니다 [새창]
2018/11/27 18:55:07
님아 그 관뚜껑 못질하지 마오ㅠ
9752 2018-11-27 19:32:08 1
살아는 있습니다 [새창]
2018/11/27 18:55:07
응원 감사해요ㅠㅠ

뭐가 됐든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는 걸로!!!!!
일단 제 체지방도 좀 줄이고ㅋㅋㅋㅋ

추운 데 감기 조심하시길!!!
9751 2018-11-27 19:17:57 1
살아는 있습니다 [새창]
2018/11/27 18:55:07
약간 낚인 거 같기도 한데
집도 가깝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혹 해서 넘어갔쥬ㅎㅎ
취미는 취미로 두고 싶었으나ㅠㅠ

ㅋㅋㅋ레슨은 무료로 해드립죠 암요ㅋㅋ
짬이 좀 차면...가능하겠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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