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분리 건 [새창]

비공 안 들어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표시가 안 되네요.

7007 2016-04-05 14:30:46 5

오상진 전 아나운서 열애 사실에 토라진 기획사 [새창]

중하단에도 음란마귀!

7006 2016-04-05 14:30:13 4

오상진 전 아나운서 열애 사실에 토라진 기획사 [새창]

쉴드 우상단에 약점!

7005 2016-04-05 13:11:05 1

지금 문재인 노회찬 지원 유세중 [새창]

신고하세요 좀

7004 2016-04-04 22:35:23 13

[새창]

여시메갈을 비롯해서, 페미니즘을 욕보이는 이들이 국내외에 너무 많습니다.

투쟁의 결실이 맺힘에 따라 사회는 변화하고, 그에 따라 투쟁 주체 역시 방향을 수정해야 하는데 그걸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은 것이 우선 문제고,
숭고한 사상과 방향성을 단순히 본인의 우월감과 폭력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활용하는 이들이 너무너무 많은 게 가장 큰 문제겠지요.

7003 2016-04-04 07:42:41 15

[새창]

먹었네 먹었어

7002 2016-04-03 13:34:19 6

[새창]

한가지 잊고 계신게 있는데요.

광희가 만약 하차한다고 하면,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식은, "명시적인 퇴출" 이 아닙니다.
광희가 잘 하고 있든 못 하고 있든 군대를 일단 가야 하거든요. 따라서 하차한다면, 퇴출이 아니라, "돌아오지 못하는" 방식으로 하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 글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거의 다 상관 없어지게 되죠.

7001 2016-04-01 11:06:55 6

이번 난투 비판 받아야 하는 점 [새창]

본문에서는 입장 자체가 불가능한 걸 문제라고 하고 있는데 어째서 과금 무과금 유불리를 논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죠?

과금러 입장에서도 무과금 유저가 아예 난투 입장 못 하는 것 좋을 게 없어요.

7000 2016-03-31 12:07:45 0

(17금)편집장한테 "너 동정이지?" 소리 들은 야설 작가 [새창]

하던데...

6999 2016-03-28 11:58:43 34

식스맨 전문가 추천 순위.jpg [새창]

빅데이터 순위와 전문가 순위가 다 중요하죠.

빅데이터 순위는 "포텐 터질 때까지 기다려 줄 팬들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를 관심도로 보여 준다고 볼 수 있고,
전문가 순위는 "포텐 터질 가능성이 얼마나 높아 보이냐" 를 보여주는 거죠.

딱 예상대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