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정치를 스포츠처럼 관람하는 이들은 여당 지지자들 중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특히, 필리버스터 정국에 감동받은 분들 중에도 많이 있을 거에요.

..........동력으로써의 열정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그 과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잊지 마셨으면 해요.

6972 2016-03-16 10:13:06 1

시사게에 댓글 많이 단 사람 top 100 리스트 뽑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16 08:38:45

단순히 댓글 양만 세는 것은 열정적인 유저와 목적있는 세력을 구분할 수 없고, 결국 내용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 반면, 삭제된 게시물을 세면 좀 더 쉽죠.

6971 2016-03-16 10:11:05 1

시사게에 댓글 많이 단 사람 top 100 리스트 뽑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16 08:38:45

댓글 양만 보는 것보다, 삭제된 댓글 양을 보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겁니다.

익명글이나 익명댓글도 삭제된 게시물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있지만요.

6970 2016-03-15 15:48:24 1

문재인 보고 지금 이래라 저래라 마세요. [새창]

2016/03/15 14:48:15

문재인이 움직이길 원하면 우리가 먼저 일어나야죠.

6969 2016-03-15 14:11:50 17

팀 정청래가 움직인다... 정청래가... 돌아오고있다... [새창]

2016/03/15 13:54:38

결과만 보고 사세요?
어그로 참신하네요.

6968 2016-03-14 23:04:45 4

[새창]

주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진보정당이 제1야당이 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그 준비를 위해 지금은 제1야당을 지지하는 이들도 있어요...

정의당으로 간다는 이들 중에는 그런 입장인 이들도 있을 겁니다.

6967 2016-03-14 19:46:57 6

dryad 님 이딴짓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6/03/14 19:29:13

거 참 신선한 어그로네요

6966 2016-03-14 16:07:00 0

노무현 후광없이 선거 치르면 80석 내외입니다 ㅇㅇ [새창]

2016/03/14 13:47:57

정청래, 이해찬같은 경선에서 질 수 없는 이들을 컷오프하고...

다른 친노 친문들이 경선에 남아있다고 안도하는데, 그분들을 경선에서 다 떨어트리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6965 2016-03-12 23:56:04 0

강시 레이디 [새창]

2016/03/12 23:07:44

교복이라 드립을 못치겠....

6964 2016-03-12 21:49:14 2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6:30:49

친노? 친노라서 그들을 컷오프한다고요?

이미 죽은 노무현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반대편에서는 산 권력이 친박이니 진박이니 하고 있는데, 죽은 권력, 그것도 살아있을 때도 끊임없이 견제받고 도전받았던 이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다른 이들이 친노인 게 아니라, 노무현이 친 국민이었습니다.
그의 정책에 실수는 있었더라도 반성, 사과 없는 실수는 없었습니다. 지금의 저들과는 결정적으로 달랐습니다.

이해찬이, 정청래가, 그리고 지금 거론되는 모든 분들이, 친노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이 친 국민이 아닌게 문제입니다.
노무현은 친 국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