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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8 2016-03-07 19:06:37 10/8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6 14:35:25
법의 맛을 보여줘라로 끝난 댓글인데 면죄부를 준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읽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혹시, 한국 남자 뿐이 아니라 전반적인 인류의 문제라고 했기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6887 2016-03-07 19:02:32 20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6 14:35:25
본능이 시킨다고 다 해도 되면 뻇고, 죽이고, 먹어도 된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무법천지게요? 이걸 면죄부라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
6886 2016-03-07 18:13:07 27/52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6 14:35:25
간단히 말하면, 배려가 없는 겁니다.

길게 말하면, 이건 본능이 이성을 이기지 못하는 이들의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한국인 남자들만의 경우는 아니에요. 외국 곳곳에서, 소위 말하는 "금기를 범한 여성" 들을 성적으로 공격하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영어 원어민 강사 성추문" 과 같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출산, 육아가 남녀 공동의 책임이라는 게 확립되었지만, 생물학적인 구조는 변함이 없어서, 교육과 배려가 부족하면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문제죠.

해법이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법이 가깝다는 걸 보여줄 수 밖에요.
6885 2016-03-07 17:32:40 6
친구가 부인하고 싸워서 쫓겨남 [새창]
2016/03/07 16:47:16
부부를 위해 아이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넣는 것도 ㅋㅋ
6884 2016-03-06 15:21:45 45
고통받는 흙수저 예비군들 [새창]
2016/03/06 11:48:0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9583

남성부닷컴 피해사례입니다.
그런 데서 허위사실로 성남시를 공격한다?

감 잡히시죠?
6883 2016-03-06 11:12:57 0
기업 사내유보금 자료를 보여드렸더니 새누리빠 아버지 말씀. [새창]
2016/03/06 09:41:13
저 표에서 사내유보금이 30배 이상 증가한 기업들에서, 근로자 임금이 그만큼 오른 회사가 있나요? 상여금이라도 긍산큼 챙겨준 회사가 있나요?

없다면, 그건 그만큼 노동자들이 착취당했다는 의미죠. 또한, 대기업 하청업체들이 저만큼 수익이 증가하지 않았다면, 하청업체들 또한 착취당했다는 의미죠.

그리고, 저정도로 엄청난 호황이 불어닥쳤다면 지금 경제상황이 지금 이 꼴일 리가 없죠.
6882 2016-03-05 11:07:51 1
[새창]
500회 되셨으면 이제 신고 기능 사용 가능하시겠네요?
사용자 페이지 좀 링크해주세요 작성자님.
6881 2016-03-05 02:34:12 5
이게임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6/03/05 01:41:53

https://secure.avaaz.org/kr/

이제 게임 복구해 달라는 서명까지 올라옵니까....
저 서명 만든 분은 아바즈를 뭐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6880 2016-03-04 17:02:54 4
김종인 “내가 다 생각이 있다.” [새창]
2016/03/04 15:22:57
황제도 아니고 차르라니 ㅋㅋㅋㅋ
빨간칠 하려고 애쓰는군요.

차르는 러시아나 불가리아 등의 동유럽 슬라브 민족 국가에서 군주에 대한 호칭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B0%A8%EB%A5%B4
6879 2016-03-03 16:13:18 15
[새창]
ㅋㅋㅋ 우와 ㅋㅋㅋ
하긴 본인이 쓰셨으니 데스크 거치기 전 제목을 말씀하신 거군요 ㅋㅋㅋ
6878 2016-03-03 16:12:21 0
쿵혜씨, 진심으로 염려돼서 한 마디만 할게요. [새창]
2016/03/03 12:16:06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6877 2016-03-03 14:58:14 19
[새창]
기사 전문을 다 퍼오는 거 재배포금지억 걸리지 않아요?
6876 2016-03-03 14:57:11 0
[새창]
대기업에게는 이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죠.
민중의 고혈이.
6875 2016-03-03 01:40:44 2
친구의 의외의 말. "콘크리트 넘 미워하지마.." [새창]
2016/03/03 01:20:10
말이 앞만 보고 가길 원하면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죠. 앞만 보이고 옆이 안 보이는.

언론이 장악당해 눈이 가려진 상태에서 시키는 대로만 달리는 말들이 있고, 안간힘을 써서 그 구속을 풀려고 하는 말들이 있을 겁니다.
가라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건 시키는 대로만 달리는 말들이겠죠.

하지만 그건 말 이야깁니다. 사람이, 다른 이가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수밖에 없어요...
6874 2016-03-02 20:56:18 12
그게 바로 내가 듣고 싶었던 얘기였다. [새창]
2016/03/02 20:00:54
무플베오베를 토하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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