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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3 2016-03-10 10:49:56 0
이번 총선 망할거 같네요. 당원가입 탈당하렵니다. [새창]
2016/03/10 10:45:40
권리당원 가입한 게 이럴 때 발언하려고 가입한 겁니다. 아직 기간이 안 된다고 그냥 나가버리면 새누리 좋은 일만 시키는 겁니다.
6902 2016-03-09 19:11:01 0
[새창]
저도 박영선 이철희는 몰아내고 싶습니다만,

박영선 이철희 때문에 더민주 콘서트를 안간다? 그 둘이 당보다 더 중요해요?

그건 아니죠.
차라리 몰아내는 데 힘을 보태주셔야죠.
6901 2016-03-09 17:56:07 3
제가 글 썻던 이유는 단순히 "몰라서"였는데 상처만 받고 가네요 ㅋㅋ.. [새창]
2016/03/09 17:33:39
그냥 시사게 욕먹이고 싶으셨던 건가요?
6900 2016-03-09 17:45:29 4
제가 글 썻던 이유는 단순히 "몰라서"였는데 상처만 받고 가네요 ㅋㅋ.. [새창]
2016/03/09 17:33:39
이정도면 어그로죠.
6899 2016-03-09 10:47:10 37
열심히 선거운동할 생각 안하고, 땡땡이 치는 이런 인간 뽑아줘야 하나욧? [새창]
2016/03/09 10:34:39
아주 그냥 일을 팍팍 시켜야 다시는 이렇게 못 놀죠
6898 2016-03-09 10:45:13 2
김종인이 친노친문패권주의의 상징인데...뭔 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새창]
2016/03/09 10:38:01
자자 신고하시는 분들 이 글 추천도 하세요.
그래야 차단되기 전에 글이 보류게시판으로 안 갑니다.

일단 저부터.
6897 2016-03-09 10:30:23 0
세월호참사는 결국 자기 혼자 살라구 튄 선원들의 과오가 결정적이었네요. [새창]
2016/03/09 09:32:00
http://www.nocutnews.co.kr/news/4558376

끝으로 장훈 씨는 모든 참사는 우연의 우연이 겹쳐야만 일어난다는 '스위스 치즈 이론'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스위스 치즈는 발효균으로 인해 구멍이 자연스럽게 뚫리는데 이 구멍들은 웬만해서는 서로 겹치게 뚫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즈를 수확하기 위해 치즈 여러 개를 겹치는 순간 놀랍게도 한 구멍으로 긴 막대를 충분히 통과시킬 수 있을만큼 구멍의 통로가 이어져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듯 대형 참사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우연히 한날 한시에 겹치면​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의 역할을 뭘까요. 그 우연과 우연의 연쇄작용을 가벼이 보지 않고, 그것이 발현되지 못하도록 안전조치를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아닐까요.
"전 제 아들이 죽는 그 순간에 나라가 제대로 돌아갔는지만 알면 됩니다. 나라 자체가 맨 위에서부터 맨 밑에까지 제대로 돌아갔으면, 돌아갔는데도 우리 아들이 저렇게 죽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만약 그렇다면 진짜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하겠는데... ..."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558376#csidxc064130216ee856837655f439b7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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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6 2016-03-08 20:03:49 2
[저격글]상습적으로 어그로 끄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6/03/08 19:55:38
일단 차단됐던 분이 같은 방식으로 다시 어그로를 끄는 건 신고사유로 정당하다고 봅니다.

단, 과거 차단의 이유가 됐을 법한 게시물들을 삭제한 것을 같은 범주로 두는 것은 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현재 오유의 신고누적차단 시스템은 한 사람이 여러 번 차단되면 한 번 차단될 때마다 다음 번 차단 기간이 길어지는 시스템이고, 차단이 풀린 뒤에도, 과거에 썼던 글에 신고가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죠.

만약 한 사람이 신고누적차단이 된 후에, 개심해서, 차단기간동안 또는 차단이 풀린 직후에 과거 문제가 됐던 글을 지우고, 이후에는 문제없이 활동을 했다고 하면 문제가 됐던 게시물을 지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 행동이겠죠.

단, 격론이 오가는 글이나 댓글을 상습적으로 지우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어그로의 일환으로써의 글삭튀는 신고 할만도 하다는 게 제 개인 의견입니다.
6895 2016-03-08 19:51:50 41
여성의 날이라고 더민주 여성들에게 선물 돌린 종인할배^^ [새창]
2016/03/08 19:15:02
대표 정도 되면 본인이 모든 걸 다 알지 못한다는 걸 인정하고, 정통한 사람의 말을 듣는 것 역시 중요한 능력이죠.

........댓통에게 가장 부족한 것도 이것이고.......
6894 2016-03-08 19:35:37 0
개신교인 여러분 남은 4주간 교회에서 대표기도 할 기회있으면 꼭 해주세요 [새창]
2016/03/08 19:04:59
예수님 말씀입니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습니다. 35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맞서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나는 왔습니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입니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마태 10,34-39)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세속의 권세에 양심을 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893 2016-03-08 19:13:58 0
사이버테러방지법안의 의견 청취 기간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종료 됩니다. [새창]
2016/03/08 18:34:37
아이핀 없이도 가입 및 작성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도해 보세요.
6892 2016-03-08 19:00:34 2
사이버테러방지법안의 의견 청취 기간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종료 됩니다. [새창]
2016/03/08 18:34:37
필리버스터 감명깊게 봤으면 의견 내야죠.
애초에 필리버스터의 목적이 여론형성인걸요.
6891 2016-03-08 11:17:21 4
오유에서 조석을 일베로 몰아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새창]
2016/03/01 20:03:18
조작한 자가 시사게를 욕먹이고 싶었다는 거죠.
탱커입니다 탱커 그냥 최전선임
6890 2016-03-07 19:16:02 14/25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6 14:35:25
아니, 이 정도 설명했는데 내용 파악 못 하시면 그건 그냥 듣기가 싫으신 거죠. 그냥 신경 끄겠습니다. 마음껏 절 욕하세요.
6889 2016-03-07 19:14:35 20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6 14:35:25
저놈들이 왜 그러는지 생각해 보면 이게 너무나 만연한 현상이니까 혼내줘야 정신 차린다는 말이 면죄부 소리를 듣고 있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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