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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8 2016-06-06 22:04:40 2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저는 운영자님을 믿지만 운영자님이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팀장 사건에서 본 바와 같이, "실수는 하지만 선의를 따르고 있으며 고민해서 최선의 방책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 라고 믿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기 때문에 이런 글들을 적는 거고요.
7427 2016-06-06 22:02:49 3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제가 근거없는 메갈 몰이를 했나요? 제가 혐오에 대한 혐오를 쏟아냈나요?
왜 다른 문제있는 이들이 해 온 내용을 제 글에 덮어 씌우려고 하시나요?
7426 2016-06-06 21:56:46 3/4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왜 이 글에서 생긴 일도 아니고, 제가 한 일도 아닌 것에 대해 이 글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 글에 가서 말씀하세요. 여기 말고요.
7425 2016-06-06 20:09:35 3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이 글의 사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424 2016-06-06 18:23:11 4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친일파 척결 못한 결과나 다를 게 없어지는 거죠.
7423 2016-06-06 17:51:59 5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언급금지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언급금지를 등에 업고 "저놈들이 몰이꾼이다"라는 다른 방식의 몰이질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언급금지를 하려면 이것까지 막아야죠.
7422 2016-06-06 17:43:21 8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본문 링크의 댓글들은 다 읽어보신거 맞나요?
저는 마지막까지 메갈몰이 안 했고요, 이 글에서도 저분이 메갈유저라고 안 했습니다.

메갈과 똑같은 짓이라는 걸 지적했을 뿐이죠.
7421 2016-06-06 17:34:22 7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이번 건은 현장에서 실토한 수준입니다만.
7420 2016-06-06 17:30:03 11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간첩잡는게 반공이라니 미국간첩은 간첩도 아닙니까
7419 2016-06-06 17:17:08 11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7418 2016-06-06 13:42:21 25
메갈짓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새창]
2016/06/06 12:56:09
자기 주장에 동감하지 않는 이를 메갈죽창러라고 몰이하는 상대에게 대체 얼마나 더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그 사과요? 만약 제가 빈틈 하나라도 보였으면 그 사과가 과연 나왔을까요?
7417 2016-06-06 10:06:52 9
[새창]
"귀요미 이다이라" 라는 별명이군요 ㅎㅎ
7416 2016-06-06 02:13:55 55
[새창]
선지국은 한국인 중에도 못 먹는 사람이 있는 음식이에요.

전 좋아하지만.
7415 2016-06-06 02:12:40 3
[새창]
남자 친구가 붉은 악마 뿔을 ㅋㅋ
귀여운 내용이네요.
이다이리따 라는건 이름인가요, 아니면 제목으로써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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