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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8 2016-01-11 20:07:49 2/4
뉴스보기 찬성파 분들 여기서 뭐하세요? [새창]
2016/01/11 16:48:02
반대하는 분들보고 어떻게 하라고 제가 글에서 말한 내용이 있었나요?
찬성하시는 분들은 포탈 뉴스란에서 활동하겠다는게 목적이잖아요.
6617 2016-01-11 20:06:24 0
[N]을 계속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오면서 느낀 점 [새창]
2016/01/11 19:44:11
본문의 이게 더 위험한 방법입니다.
저렇게 했다가는 지령에 따라 댓글다는 인간댓글봇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6616 2016-01-11 20:04:47 1
뉴스보기 찬성파 분들 여기서 뭐하세요? [새창]
2016/01/11 16:48:02
......죄송합니다만, 본문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 정도로 차이가 나면 제가 글을 잘못 썼나 싶네요.
6615 2016-01-11 20:01:17 2/6
뉴스보기 찬성파 분들 여기서 뭐하세요? [새창]
2016/01/11 16:48:02
애초에 뉴스보기를 하는 목적이 뭔지를 잊지 마시라는 겁니다.

우리가 버리고 나온 결과, 그들만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 전쟁터는 포탈 뉴스란이지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이 아니니까요.
6614 2016-01-11 19:36:27 4
[새창]
네? 저는 욕 안 하는데요?
그리고.........N 붙은 댓글들이라면 오유보다도 오히려 오유 욕먹이고 싶어하는 이들이 더 많이 쓰지 않겠습니까?

유구한 "오유에서 왔습니다" 의 역사를 생각해 보세요.
6613 2016-01-11 18:59:23 17
아니 말 더럽게 참 못알아 듣네 [새창]
2016/01/11 18:51:00
제 말이 이 말
6612 2016-01-11 18:38:38 9
명분이 없으니까 말꼬리를 잡는 거겠지 ㅉㅉ [새창]
2016/01/11 17:41:23
작성자님, news글은 하나도 안 쓰시고 N프로젝트라는게 화제가 되도록 만드는 글만 계속 쓰시고 계십니다.
본인의 활동이 포탈 뉴스보기 운동에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의 목적을 제대로 추구하시는 건가요, 운동 그 자체를 신봉하시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운동이 찬반 여론의 한 가운데서 계속 비판되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6611 2016-01-11 18:30:21 1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그리고 첫째, 셋째의 경우...주변인들이 네이버, 네이트 기사와 그 댓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걸 너무나 많이 봐 왔습니다. 완전히 잘못 알고 있어서 해당 기사나 반응이 틀렸다는 다른 기사 보여주고 알려준 적도 많고요. 기존에는 네이버 정치 기사들이 친정부 여론에만 매몰되어 있기가 일쑤였죠. 그것만 보고 지나가면 의심할 생각도 안 드는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 뉴스보기가 거기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우려는...분명히 그런 이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봐 온 바로는,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이들이 더 많았어요. 어느 한 쪽이 옳다는 증명을 하기가 어려운 내용이라는 게 문제네요.
6610 2016-01-11 18:11:50 1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그들의 편향성과 오류를 짚어내려면 결국 사람들 제일 많이 몰린 네이버에서 해당 기사에 댓글로 지적해야죠.
물론, 법적 조치와 같은, 더 효과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이해 당사자들만이 할 수 있는 제한적인 방법이고...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햘 수 있는 방법 중에서 효과가 있는 방법 중 순위권 안에 드는 방법이 네이버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6609 2016-01-11 18:07:20 0
명분이 없으니까 말꼬리를 잡는 거겠지 ㅉㅉ [새창]
2016/01/11 17:41:23
MAMAMOO-문별 /

님이 아니라 이 글 글쓴이에 대한 말입니다.
6608 2016-01-11 18:02:03 6
명분이 없으니까 말꼬리를 잡는 거겠지 ㅉㅉ [새창]
2016/01/11 17:41:23
이런 글은 그만 쓰시고 차라리 본인이 직접 뉴스보기 활동 하시러 가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4558
읽어 보시고요. 계속 이러시면 신고 드릴 수밖에 없어요.
위에서 말씀하신 찬성파인 척 하는 "그들" 이라면 할 법한 행동을 지금 하시고 계시거든요.
6607 2016-01-11 17:57:34 1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그러니까 그들의 민낯을 더 더욱 자주 까발려 줘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1824979
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관련 기사입니다.

그렇게 공정하게 운영될지는 의문이지만, "어째서 oo데일리 류의 언론은 이런 상황에서도 퇴출되지 않느냐"와 같은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6606 2016-01-11 17:54:16 0
그런데 N 말입니다. [새창]
2016/01/11 17:12:34
http://todayhumor.com/?sisa_647386
이건 1분단위를 잘못 보신 글 맞습니다. 다른게 또 있나요?
6605 2016-01-11 17:35:44 1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일단 둘째의 경우, 언론에 관심을 갖는 것은 결국 정치 환경에 개입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걸 볼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저는 언론이 "특정 집단을 편드는"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사실을 숨기고 거짓을 지어내서" 누명을 씌우거나 대중의 눈을 부당하게 돌리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결국 해당 언론에 비판적인 독자들이 지적해야만 드러납니다. 아래 사례를 보셔도 알 수 있죠.

6604 2016-01-11 17:30:46 0
그런데 N 말입니다. [새창]
2016/01/11 17:12:34
에...제가 봤던 글은 1분을 1초로 잘못 보셨다고 하던데...1초 댓글봇 글이 또 있었나요?
있으면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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