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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 2016-01-11 17:08:14 2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민트맛설탕/
저도 거기 반대하는데요?
6602 2016-01-11 17:04:07 1
베금) 자게 분들이 특히 N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거 같음... [새창]
2016/01/11 16:44:52
음, 이건 생각 못 해 본 관점이네요.

저 본인이야 담합이 아니라 "상황의 급박함에 대한 공감" 이라고 보고 있긴 하지만, 그런 류의 공감대는 특정 주제에 관심이 많은 특정 게시판안에서만 통용되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참고하겠습니다.
6601 2016-01-11 16:57:11 3
뉴스보기 찬성파 분들 여기서 뭐하세요? [새창]
2016/01/11 16:48:02
그야 반대파 분들은 찬성파 분들에게 계속 대화를 하시려면 오유에서 글을 쓰실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찬성파 분들은 그런 글들 중에 배울 점이나 알려드릴 점이 있으면 함께 대화를 하시되, 그 단계를 넘어가셨으면 포탈 뉴스로 가시라는 말입니다.
6600 2016-01-11 15:26:20 0
역시 월요일~ 월요일의 소설입니다. [새창]
2016/01/11 14:59:48
신고가 쌓여서 글이 내려가거나 차단되시는 것 보다, 직접 글을 내리시는 쪽이 다른 분들께 더 작은 상처를 남길 것 같아 삭제를 요청드렸지만, 할 수 없네요.

신고 드렸습니다.
6599 2016-01-11 15:25:05 0
잠깐 가서 놀고오죠. 추천/반대를 어느쪽으로 하라고만 안하면 되니까. [새창]
2016/01/11 14:40:14
N이라는 깃발을 치우라는 말씀이군요. 위에 링크 드린 글에서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다만, N만 없어진다고 편견이나 "오유에서 왔습니다" 가 없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부심이야....본인들이 전장에서 직접 쌓아야죠. 여기서 추천 주면서 쌓을 게 아니라 말이죠.
6598 2016-01-11 15:12:52 0
잠깐 가서 놀고오죠. 추천/반대를 어느쪽으로 하라고만 안하면 되니까. [새창]
2016/01/11 14:40:14
......문제의 글을 베스트로 보낸 10명 중에 제가 없었다는 건 별 의미가 없겠지요.

분명히 이 일에 도취돼서 피아구분 없이 죽창질하는 이들은 존재합니다.
또한 그걸 이용해 먹으려는 프락치의 존재 또한 충분히 가능합니다.

뉴스보기를 계속 하면서, 그런 문제는 바로잡고자 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멈추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고, 우려하시는 분들이 예상하시는 그 "피해" 라는 건 뉴스보기를 중단한다고 없어질 일도 아니고, 뉴스보기를 시작하기 전부터-비록 규모는 달랐을 수 있지만- 존재하던 것들이니까요.

고견이 있으시다면 말씀 주십시오.
6597 2016-01-11 15:09:12 0
역시 월요일~ 월요일의 소설입니다. [새창]
2016/01/11 14:59:48
"베스트 가기 전에" 는 베스트만 안 가면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 글을 보고 반응, 반발하기 전에 지우시라는 의미입니다.
6596 2016-01-11 15:07:59 0
역시 월요일~ 월요일의 소설입니다. [새창]
2016/01/11 14:59:48
링크글 길지 않습니다.
읽어보시고, 지금 쓰신 글이 누구에게 이득이 될 지를 생각해 보세요.
6595 2016-01-11 15:03:38 0
역시 월요일~ 월요일의 소설입니다. [새창]
2016/01/11 14:59:4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4558

제가 신고를 드릴까요, 아니면 베스트 가기 전에 이 글을 지우실래요?
6594 2016-01-11 14:58:25 0
잠깐 가서 놀고오죠. 추천/반대를 어느쪽으로 하라고만 안하면 되니까. [새창]
2016/01/11 14:40:14
1. 해당 아카이브의 글을 쓴 유저는 현재 차단 상태입니다.
2. 그와 같은 행위를 보면 신고하겠다고 한 글도 베스트에 있습니다.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4558 . 댓글로 쓴 거긴 하지만 첫 댓글로 추가한 거니까 본문과 같이 봐 주세요)
3. 시사게시판은 뉴스를 화제로 삼을 수밖에 없고, 설령 뉴스글 작성자 본인이 뉴스링크를 달지 않는다고 해도 누군가는 출처보완으로 링크를 달 겁니다. 또한 오유는 출처표기를 장려하며 뉴스 사용시 출처를 다는 게 맞습니다.

위 내용을 다시 살펴 주시고, 잘못된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다시 말씀 주시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6593 2016-01-11 14:40:33 0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11 12:06:44
다른 사람이 출처링크를 더해도 조작으로 보인다고 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6592 2016-01-11 14:16:00 0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11 12:06:44
바로 이 본 댓글의 질문이 "이렇게 하면 그렇게 안 보이겠느냐" 는 말입니다.
혹시, 생각하시는 바가 있다면 적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해 오셨다고 하시니, 아마 예전에 말씀하신 바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여기서 새로 적어 주시는 게 논의에 더 생산성이 있다고 봅니다.
6591 2016-01-11 14:13:59 0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11 12:06:44
5년만에재가입님, 진정하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4558
한 번 읽어 보시고요.
6590 2016-01-11 13:49:43 0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11 12:06:44
제가 보는 해결책은 뉴스보기가 더 보편적으로 퍼져서 이것이 여론조작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지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오유인들이 네이버뉴스에 발 끊었을 때는 "오유에서 왔습니다" 가 없었나요? 아니죠. 이제와서 뉴스보기 중단하면 저들이 흑색선전 중단할 것 같습니까? 아뇨. 시사게시판이 외부 뉴스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계속 뉴스를 볼 것이고 출처링크는 달릴 겁니다.
6589 2016-01-11 13:41:17 1
N운동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1/11 12:06:44
글쓴이분과 러브김어준♥님의 주장은 제가 이해하기에, 과정과 의도에 상관없이,
"뉴스글을 가져오면서 뉴스링크를 가져오는 행위가 좌표찍기이고 조작이다" 라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포탈 뉴스글을 A유저가 가져오고, 뉴스링크를 출처보완으로 B유저가 추가하는 것도 조작이라고 보시는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마저 조작이라고 보신다면 포탈 뉴스글 자체에 아예 발길을 끊으라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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