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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17-01-18 12:29:57 3
제 동생은 노동당원입니다. [새창]
2017/01/18 12:23:30
으 메갈당.. 친미좌파가 자랑일까요? 자주국방을 위해 우리나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치판에 친미 붙이면 달라질까요?
791 2017-01-08 19:22:21 2
위안부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1/08 19:16:56
독일에서는 총이를 비롯한 모든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조상 나치가 일으켰던 전쟁과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 매번 참회를 하고, 교육 시키고 인정하면서 그 문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도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가 원하는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다시는 이런 인권유린과 고통을 다음 세대들에게 넘겨주지 않기를 노력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베가 헌법을 바꾸고 군대를 가지려는 것에 위안부 사과를 하지 않는 것에 진주만에 가서 제대로 된 인정을 하지 않는 부분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790 2017-01-05 19:39:07 6
한국 극우가 핵노답인 이유 [새창]
2017/01/05 19:35:26
이건 한국 극우라기 보다는 일본 문화에 미쳐버린 사람이죠. 요즘보는 극우는 그렇긴 한대..
789 2017-01-04 23:21:49 14
반기문, 지지율 2위 확인 뒤 "이제 시작인데 뭐 어때" [새창]
2017/01/04 23:19:47
이제 검증 시작이겠네, 어서와~
788 2017-01-03 21:55:00 4
줄어드는 책소비...가라앉는 출판계..."새 독서운동 펼쳐야" [새창]
2017/01/03 19:50:24
독서운동 하기전에 독자들이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를 해주기 위해서 정책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캠페인만 한다고 독자들이 책을 읽나 어휴..
787 2017-01-03 13:40:59 1
갱비스트 대리구매로 [새창]
2017/01/03 13:36:41
대리구매 하지 마시고 스팀에 요즘 문상도 가능합니다. 문상으로 사세요 대리구매가 더 비싸요
786 2016-12-30 17:49:09 0
(본삭금)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30 09:32:21
아..기모노는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요 ㅎㅎㅎ 그냥 한번 좋기도 하고 역사쪽에 관심이 많아서요
785 2016-12-30 10:31:22 0
(본삭금)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30 09:32:21
네 아침 일찍 예약하고 후시이미나리에 갔다가 다시 백식당으로 와서 밥먹으려고 합니다
784 2016-12-27 19:13:00 0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27 12:45:53
네 그렇게 하세요 ㅎㅎ
783 2016-12-27 19:12:52 0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27 12:45:53
그럼 후시미이나리나 은각사 둘 중 하나를 포기하고 가야 할까요?

그리고 히메지 성은 좀 가보고 싶었는데.. 고베 야경을 포기 할까요?
782 2016-12-27 19:12:14 0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27 12:45:53
그렇군요.. 그럼 히메지 까지 뭘 타고 가는게 좋을까요?
781 2016-12-03 23:02:42 34
박인숙의원 답변 왔습니다. [새창]
2016/12/03 23:00:06
일단 획실히 찬성 던질때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780 2016-12-03 18:13:27 2
우선 박근혜입니다. [새창]
2016/12/03 18:10:18
대선의 순서도 시간도 지금은 무의미 합니다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누가 먼저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기 국민들 화돋고 있는 박근혜
탄핵 가지고 장난치는 새누리,국민의당

저들이 우선입니다
779 2016-11-19 21:57:35 83
욕 먹을 각오 하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9 21:53:52
왜 자꾸 본질을 흐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778 2016-10-15 23:31:51 1
노벨문학상은 문학이 변환점을 맞이햇다는 상징이 될거에요 [새창]
2016/10/15 22:43:32
그래서 지금까지 예술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그 본질적 영역을 지켜야 하는가 본질적 영역을 넘어서야 하는가를 논의합니다만 밥 딜런의 수상 한 번으로는 그 시대의 상징은 될 수 있어도 변화의 과정의 시작이라고는 볼 수는 없네요. 문학을 연구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이제 문화의 기준점을 어떻게 잡고 판단 할 것인가 이미 문학은 언어를 기본으로 가지고 언어 외적인 것으로 표현하는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판단합니다. 저도 하지만 시나 소설이 있던 그자리가 좁을 지라도 인간이 글자를 만들고 처음 예술을 만들어낸 것도 신화를 기록했던 만큼 저는 오히려 영원히 없어진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라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변형된 형태로서 그 자리 위에 서있겠죠. 그렇게 뒤샹의 샘이 미술품으로서 인정 받은 것처럼 새로운 것도 전통적인 것도 결국 그것이 진보되는 과정 속에 쇠퇴되는 부분은 쇠퇴할지라도 남아서 그 뿌리의 연명하고 끝까지 남겠죠. 그것인 인간의 역사였고 예술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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