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고양이 마을, 허우통의 냥이들 [새창]

비도 많이 오는데 그걸 다 맞으면서 자기 자리 지키는 프로 고양이 ㅠㅠ

523 2017-12-24 12:31:14 2

비 오는 고양이 마을, 허우통의 냥이들 [새창]

비 오는 것도 그렇지만, 요새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점점 고양이들도 줄어든다고 하네여..
한시간 동안 10마리 정도 본거 같아요

522 2017-12-24 12:10:13 2

오유문명탐험대가왔습니다. [새창]

어제부터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게시글 귀여워영..
말이 풀 먹는거 귀엽..

521 2017-12-23 15:27:41 1

오유순환열차 운행 종료합니다. [새창]

이런 귀여운 글에 왜 아무 댓글이... ㅠㅠ
예전 베스트 시스템이었으면 베오베감인데!
근데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까 있는 컨텐츠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차장님 고생하셨습니다!

520 2017-12-23 10:13:03 0

교수님들의 인싸개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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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17-12-20 18:28:49 1

'무도', 조세호 인사청문회 개최...제6의 멤버 인정 받을까 [새창]

노트북에 종이 붙여놓은거 패러디 ㅋㅋㅋㅋ

518 2017-12-20 14:46:52 1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3일째 (부제 : 먹을거사고 먹을거 또 사고) [새창]

비행기 이륙하네요, 한국 도착해서 마저 댓글로 쓸게요!

517 2017-12-20 14:40:19 1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버스 투어에서 만난 솔로플레이 전사들과 함께 딘타이펑에서 같이 저녁!
예스허지나 예스진지나 각각 1시간 짜리 관광지가 맞는거 같아요
그치만 간단하게 버스 타고 가자는 대로 다녀오면 뭔가 한바탕 한거 같고...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되는건 참 괜찮더라구요

516 2017-12-20 14:36:13 1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마지막 코스, 지옥.. 아니 지우펀
꼬불꼬불 올라갔다내랴갔나 골목에 모여있는 야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되어요
비가 많이 오는것도 오는거지만 사람이 좁은 곳으로 몰리니.. 원
제일 유명하다는 찻집은 엽서로만 보기로 하고 마그넷 몇개 샀어요 고양이 자석으로

515 2017-12-20 14:33:35 1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허우통 마을, 비가 와서 고양이들이 나와있긴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직업 정신이 투철한 프로 고양이들이었다고 한다
10마리 정도 봤어요
돌아가는 길에 비가 거세져서 신발과 바지가 침수 ㅠㅠ

514 2017-12-20 14:25:34 1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스펀, 천등날리기
사실 별거 없어요
그치만 여기서 산 토토로 동전지갑 (60원, 약 2300원)을 여행 내내 알차게 써서 그건 신나요

513 2017-12-20 14:20:21 2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첫번째 장소 예류지질공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비를 든 할머니들이 계십니다
거기서 우비 구입, 신의 한수....

돌들이 특이한게 참 흥미롭지만 아무도 그 구체적인 원리를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검색도 귀찮ㅋㅋㅋ

512 2017-12-20 14:18:08 2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가격도 저렴해요
40 대만달러 약 1500원

511 2017-12-20 14:17:29 2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2일째 (부제 : 비 내리는 예스허지) [새창]

예스허지 버스 투어를 위해 집합 장소로 갑니다
예정시간보다 40분이나 일찍 도착해놓고는 엉뚱한 데서 기다림... 바보

그리고 만난 버블티
천상의 맛!!
카페인 때문에 못 잘게 뻔하지만 그래도 원샷

510 2017-12-20 13:21:45 0

나홀로 타이페이 3박 4일 1일째 (부제 : 넘모넘모 춥다 호에에) [새창]

이후로 숙소 돌아가서 잤어요
둘어오니까 저녁 8시..
맥주도 안 먹으니 할게 없어서
다음날 7시에 깼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