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
2017-12-19 13:32:33
1
근데.. 맛있는데.. 다 못 먹겠어요.... 느끼해...
508
2017-12-19 13:30:25
4
겉에 찹쌀 튀김 옷을 살짝 입혀서 튀겼나보네요! 겉이 살짝 쫀득하더라니 ㅎㅎ
507
2017-12-19 13:22:33
1
생각해보니 계산만 카운터에서 하지 셀프서비스는 아니네요
제가 못 알아들어서 자꾸 알짱거린것일뿐...
제가 못 알아들어서 자꾸 알짱거린것일뿐...
506
2017-12-17 21:30:08
0
편의점에 우리나라 라면이 있어요
불볶면
505
2017-12-17 21:05:40
0
그리고 날씨
기온 13도에 하루종일 비오고 흐려서
추워요
그냥 한국에서 입는 겨울 옷 입고 올걸 그랬나봐요
긴팔+ 얇은 코트로는 추웡...
한국에서 입은 패딩 꺼내려고요 내일은
기온 13도에 하루종일 비오고 흐려서
추워요
그냥 한국에서 입는 겨울 옷 입고 올걸 그랬나봐요
긴팔+ 얇은 코트로는 추웡...
한국에서 입은 패딩 꺼내려고요 내일은
504
2017-12-17 20:46:12
1
2시간 반 비행인데 기내식을 안 줬어요..
아침도 안 먹고 왔다가 쫄쫄 굶음 ㅠㅠ
아침도 안 먹고 왔다가 쫄쫄 굶음 ㅠㅠ
503
2017-12-17 20:44:39
0
그리고 관자 꼬치와 닭꼬치
넵, 꼬치가 맛없을 수가 없죠
개당 70원 = 2600원 씩
24시간만의 첫끼인데 과식하면 탈 날까봐.. 반만 먹고 포장했어요
502
2017-12-17 20:42:46
2
대망의 연어 초밥 무지하게 큽니다
3개에 190원 = 7000원
연어 못 먹고 죽은 귀신이 만들었나 싶어요
입 안에서 연어파티
501
2017-12-17 20:40:11
1
저녁 먹으러 삼미식당 다시 왔습니다
오기는 일찍 왔는데 눈치 없이 헤매버려서 한참 대기했어요 ㅠㅠ
테이크 아웃 했어야했는데 테이블 자리로...
500
2017-12-17 20:38:04
0
근처 시장에서 산 사과 하나 공양하고, 향 피우는 법은 잘 모르니까 그냥 셀프로 기도드립니다
이번 여행 무탈하게 잘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비 오는건 어쩔 수 없지요 감기만 안 걸리면 좋겠습니다
499
2017-12-17 20:34:12
0
아 버스 거꾸로 탔다.....
498
2017-12-17 20:30:44
0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특유의 멋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되니까 불경 노래 같은걸 제창하는데... 딱 외국에 왔다는게 실감났어요
497
2017-12-17 20:27:52
0
용산사, 아주 화려한 절이에요
지붕의 모든 구석구석에 화려한 장식과 조형물들이 한가득
496
2017-12-17 20:25:52
0
용산사 앞에 유명한 85도씨 커피!
카페인 고X라서 많이는 못 마시지만 그래도 라떼 한모금, 적당하니 맛 괜찮더라구요
60원 = 2300원 정도
495
2017-12-17 20:22:12
0
삼미식당에서 밥 먹으려다가 실패하고 용산사로 가는 길, 보피라오 역사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