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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Z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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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2016-03-21 01:49:16 0
[새창]
레이져 크라켄 크로마 까지..
2685 2016-03-19 20:49:11 1
[새창]
1. 블랙유머
1-1. 정치/시사에 관한 블랙유머는 시사게로 가면됩니다.
1-2. 현실비판적 블랙유머 또한 시사게로 가면됩니다.

2. 정보글
2-1. 각종 정보의 분류에 관한 정보글은 각 게시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2-2. 유머가 충분히 섞인(블랙유머가 아닌 진짜로 즐거움에 웃을 수 있는 글)은 이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2-3. 게시판이 전혀 없다면 아예 자유게시판으로 가시면 됩니다.

3. 기타
모든 글은 각 분류에 맞게 게시판으로 가는것이 원칙입니다.
예를들어,
박xx정치인의 발언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 시사게
박xx정치인이 무한도전에 나와서 몸개그로 웃음을 줬다 = 무한도전게 or 유자게
이런식입니다.

이정도 센스는 다들 갖출 수 있느거라 봅니다. 혹시나 한두번 틀려도 한두번 가지고 욕안하고 게시판 지적으로 끝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ㅋ
2684 2016-03-19 02:23:23 0
이거 어떻게 구제할 방법이 없나요? [새창]
2016/03/19 02:06:02
hdd 베이 못자르나욤?
2683 2016-03-17 20:03:51 0
굉장하네요 [새창]
2016/03/17 19:08:53
법에서야 사기가 아닐 수 야 있겠지만 어디 우리가 사기라는 말을 그렇게만 써왔나 ㅎㅎ...

사람이 어떻게 법만가지고 살아요? 사는데 싸가지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2682 2016-03-17 15:24:10 0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0:55:22
요새 쌍꺼풀없는 수수한듯 매력있는 연애인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옛날에는 서양적미녀들이 정말 이뻐보였는데 요새는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2681 2016-03-17 00:38:15 1
[콜로세움 주의] 스터디 여동생한테 온 문자.펌 [새창]
2016/03/16 10:29:53
개인적으로 저런 의무 법안에 대해서는 남여공통으로 중고등과목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

전혀 배워보질 못했고 관심이 있을리도 없으니 예비군에 대해서 저렇게 불평등하다고 생각 하는듯함.
2680 2016-03-17 00:32:52 1
[콜로세움 주의] 스터디 여동생한테 온 문자.펌 [새창]
2016/03/16 10:29:53
저기 있는 저 두분은, 확실히 예비군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는 분 같은데...

한마디로 그냥 짧게 군대 다녀오는거나 다름 없는 일인데. 그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는게 ... 예비군이라는것 자체를 잘 모르는듯.

말 그대로 스터디 고발장 책임져 줄 수 있으면 스터디 참여하겠다고 하고. 일부러 얼굴 붉히면 됨.

자신들도 쪽팔린일인줄은 아는건지 당사자에겐 비밀로 해달라는게 참..
2679 2016-03-16 20:13:2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16 09:13:55
그 ... 일단 .............. 갈굼을 떠나서라도 소위 스스로도 죽고싶을걸요
2678 2016-03-16 16:21:52 0
교수가 도둑질을 했슴다ㅋㅋㅋㅋ [새창]
2016/03/16 03:47:33
그렇게 더러운 교수는 참으로 억울하겠지만 공론화시켜서 아주 매장시켜 다시 나오지 못하게 만들지 아니하는한.. .꼭 기어올라와서 작성자님을 어떤 더러운 방식을 써서라도 괴롭히려 들겁니다.

공론화보다는 소문만 ... 출처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소문만 ...
2677 2016-03-15 23:12:17 0
GTX460 아직 쓸만할까요? [새창]
2016/03/15 22:59:02
나머지도 다 쓸만하긴한뎅..
2676 2016-03-15 23:11:31 1
대낮에 고라니 살리기와 높이뛰기 실패 ㅠㅠ.mp4 [새창]
2016/03/15 17:47:58
겁나귀엽다 ㅎㅎㅎ
2675 2016-03-12 23:53:03 0
hd7850 구매완료!!! [새창]
2016/03/12 22:07:14
저 디자인 엄청좋아라함...
2674 2016-03-12 23:52:54 0
hd7850 구매완료!!! [새창]
2016/03/12 22:07:14
트윈프로저군여
2673 2016-03-11 19:34:44 0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새창]
2016/03/04 11:02:24
아이를 키워보진 못했습니다. 함부로 말 하는것일 수도 있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개성이 있을 순있으나...

그래도 인성이 바른 아이는 바르게 가르친 부모 밑에서 나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2672 2016-03-10 18:50:24 13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새창]
2016/03/04 11:02:24
아이는 부모에 따라 다르다 제 생각이기 때문에 저는 본문 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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