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88 2017-05-04 05:28:21 0

2017/05/04 00:18:15

대댓글로 달아주신 내용과 제 글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본문이 없다시피하지만 대충 맥락을 짚어보자면 득표율과 정책 반영률이 연관이 없다는 논조이신것 같은데 올려주신 이미지는 해당 주장과 관계가 없는듯하네요.

8087 2017-05-04 05:21:44 22/101

20대의 심상정표를 막았어요 5표 [새창]

2017/05/04 02:13:19

윗분께 동의. 선거는 대통령 될 사람 뽑는게 아닙니다.
후보들이 내놓은 정책과 비전을 뽑는게 선거고, 당선되지 않은 후보의 정책과 비전이라도 지지층의 숫자에 따라 이행되거나 참고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3초만이라도 생각해보시고 정치에 막 관심 가지기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왜곡된 민주주의 사상을 심어준것에 대해 당사자들에게 직접 반성,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표가 의미를 가질수 있도록 수십년간 투쟁해온 대한민국 민주열사들에게 엿을 먹였다는 후기치고는 너무 당당해서 안타까울 정도네요.

8086 2017-05-04 05:11:10 95

[새창]

오체분시하겠다는 말인지 전국 물 순회 돌면서 티백처럼 담갔다 뺐다가 죽을때까지 반복하겠다는건지ㅋㅋㅋ
전국 물 모아다 풀장에 잘 섞어 빠져죽는 방법 추천해드립니다 발정제 홍후보님.

8085 2017-05-04 05:07:02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5/03 23:55:23

기자가 기사를 어떤 의도에서 작성하고 내보냈는지는 몰라도 신념을 가진 행동이었기를 바랍니다.
기사의 진실여부를 떠나 신념 없는자가 계산에 따라 우리 사회를 다시한 번 이용한것이라면 이건 '악행'이라고도 불러주기 힘든 가장 저열한 부류의 행위일겁니다.
최소한 자기가 일으킨 파문에 대해 신념이 있고, 책임을 질 마음이 있는. 악당이든 고발자든 인간으로써의 주관을 가지고 결정한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8084 2017-05-04 04:59:33 1

심상정씨의 기적의 논리.txt [새창]

2017/05/04 00:18:15

진지하게 말하자면 투표율 자체가 그 후보의 의견에 동조하는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고, 그렇기 때문에 당선되지 못한 후보의 지지층에 따라 공약이 이뤄질수도, 반영될수도 있는거죠.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에 대해 3초만 생각해봐도 심후보 발언이 당연하다는건 알수있지 읺나요.
민주주의사회 만들자면서 적폐 수구세력도 아닌 일반정당의 의견을 개무시하자는 발언이 요즘 왜이렇게 많은지...;;
지지층이 이런 모습을 보일수록 문후보 자신의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공격당할 빌미가 늘어납니다. 광신, 비이성은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해요.

8083 2017-05-04 02:31:17 1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너희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새창]

2017/05/03 21:48:23

문재인이 자기 반대하는 국민들 불이익 줄 정도의 쫌팽이 밤죄자라고 생각들 하나보죠ㅋㅋㅋ
전 문재인후보가 청렴한 국가운영과 민주주의, 섬김정신에 대해 모든 후보중 가장 진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는 동시에 아쉬운 말들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광신도들은 존재 자체오 자신이 지지하는 이에게 결점이 된다는것을 모르나봐요.

8082 2017-05-03 22:09:31 3

[새창]

헠 롯테 위험

8081 2017-05-03 17:59:00 0

예술당구 쓰리쿠션.gif [새창]

2017/05/03 15:01:45

8080 2017-05-03 17:58:26 6/70

딴지 사옥 현재 상황 [새창]

2017/05/03 17:34:49

애먼 문후보 지지자들이 헛소리하는것보다야 차라리 유작가님이 시원하게 중간 교통정리 함 해주셨으면 하네요.

8079 2017-05-03 13:58:22 4

해수부-文, 세월호 거래설 제기한 SBS에 법적 대응 검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