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포샵 스킬 [새창]

이미 사진을 넘어 그림수준...

1577 2018-02-12 18:27:56 6

의지박약 인생들 특징.jpg [새창]

아씨 갈비뼈 맞았다ㅠㅠ

1576 2018-02-07 14:55:59 5

뻘리 일어나 일하러갈 시간이야 [새창]

다섯시부터 여섯시까지 십분 간격으로 깨움... 막 때리고 이런건 아니고 조용히 옆에 와서 세상 처량하게 “냐아앙.....”이러고 울어재낌..소리도 안커요 어떤 느낌이냐면 여름에 귓가에서 모기 윙윙대는 그 느낌...처음 일주일은 “고양이가 모닝콜이라니 ㅠㅠ”라며 좋아했는데 지금은 진짜 짜증납니다..ㅋㅋㅋㅋ 옆에 오지 말라고 한번씩 꼭 안아주고 내보내는데 이젠 이걸 장난으로 생각하는지..ㅠㅠㅜㅠ 안 안아주면 더 지랄합니다...ㅠㅠㅠㅠ

1575 2018-02-01 17:23:54 4

화가 난 카페 사장님 [새창]

어 여기 홍대 a카페인듯?
홍대가 은근 조용한 24시간 카페가 없고 여기 사장님이 홍대생들 공부하는 거 잘 봐주고 그래서 시험기간에 가면 진짜 자리 버글버글해요. 가끔씩 새벽에 공부하고 있으면 레몬차 같은것도 공짜로 주심...
가게 내부도 꽤 예뻐서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해요 저기서

1574 2018-01-28 20:07:13 2

미국의 햄버거 아이콘 논란 [새창]

우리나라로 치면 부먹찍먹 뭐 그런건가 보네요

1573 2018-01-22 20:06:28 59

70세 할아버지의 스마트폰.jpg [새창]

아이패드 하나 장만해드리면 어떤 작품이 나올짇ㄷ

1572 2018-01-12 22:12:12 0

선호하는 직장동료 유형 1번 VS 2번 [새창]

ㅋㅋㅋㅋ제가 숙맥님이 말한 거랑 똑같은 인간이랑 1년 일하고 진짜 인간혐오가 생겼어욬ㅋㅋ

1571 2018-01-11 09:10:15 107

(후방주의) 뒷태 ㅗㅜㅑ 저, 저기요! [새창]

실제로 본적 있는데 우선 비율이랑 몸매가 덜덜하구요.. 외모는 그냥 길에서 흔히 보이는 한국 여성 느낌? 허리가 얇아서 매우 부러웠던...

1570 2018-01-06 15:15:05 0

아시아의 시간표 [새창]

고이즈미 얼마전에 애니메이션 더빙도 하지않았나여??!?

1569 2018-01-04 11:37:15 1

택배 왔을 때 당황스런 상황 만화 [새창]

집에서 침대와 한몸이 되어있는데 부재중이라 경비실에 맡겼다고 문자올때....꼭대기층이라 몇번 이해해드렸더니 매번 그래서 결국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허허

1568 2017-12-14 22:14:01 45

오유에서 길냥이 입양한 후기글 쪄용 [새창]

ㅠㅠㅠㅠㅜㅜㅜㅜ 조막만한 땅콩이ㅜㅠㅜㅜㅜㅠㅠ세상에 사료도 아구아구 씹을줄 알고ㅠㅠㅠ지구우주뿌시게 귀엽다ㅠㅠ

1567 2017-12-14 20:00:48 0

삐아 글리터 살리기.. [새창]

ㅋㅋㅋㅋ그 글리터 나만 난감한게 아니어꾼..!!! 여담으로 이번 시크릿 박스 대박 망했어요...ㅠㅠ 어쩜 하나하나 쿨톤만 쏙쏙 들어가있을까요 ㅎㅎ 조만간 나눔 들어갑니다여..

1566 2017-12-13 14:37:38 4

여러분의 바디로션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전 향이 너무 강한건 싫고 전신이 건성이에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세타필이 제일 무난무난하고 좋아서 최근은 여기 정착했어요

1565 2017-12-12 12:54:04 0

헷갈려서 종종 틀리게 쓰이는 말들 [새창]

저는 왠지랑 웬지가 음청 헷갈리더라뉴ㅠㅠㅠ

1564 2017-12-12 08:02:01 35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jpg [새창]

도깨비드립..ㅋㅋㅋㅋㅋ 팩폭을 미사일급으로 날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