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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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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2017-10-27 17:00:31 30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새창]
2017/10/26 16:20:14
제가 진짜... 사람 미워하는걸 싫어해요... 왜냐면 제가 더 힘들거든요.. 그래서 왠만하면 정말 좋게좋게 보려고 노력하면서 다섯달을 꾹꾹 참은거였어요.
하... 근데 제가 이럴거면 차라리 도를 닦고 말지 오히려 성질이 더 더러워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1532 2017-10-26 19:08:22 14
결혼 10년차.. 결혼 10년만에 처음 한 행동들.... [새창]
2017/10/26 17:52:50

전공 때문에 경주 답사를 몇번 갔는데 안압지 야경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저녁드시고 안압지에서 슬슬 산책하는거 추천드려요!
1531 2017-10-26 16:31:16 46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새창]
2017/10/26 16:20:14
본문에는 안썼는데 말투도 진짜...제가 이분이 싫어서 고깝게 들리나? 싶었는데 이 분이랑 친한 언니도 지적하는 수준이에요..
예를 들어
A : 와 나 얼마전에 통영굴비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보통의 답 : 맛있었겠다, 어디서 먹었어 등등
문제의 그 사람 : (엄청 째지는? 목소리로) 원래 통영이 굴비가 유명한거 당연한거 아냐?
이런식이라.. 대화하다가도 맥이 탁 풀린다고 해야하나...?
진짜 같이 일하시는 분들 다 너무 좋고 배울점도 많아서 계약 연장되면 꼭 하고 싶은데 저 사람 남으면 안하고 싶은 정도에요.. 사람이 정신병 걸리겠어요
1530 2017-10-26 15:48:47 0
[남편세끼] 냉장고털이용 야끼라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0/26 12:33:37
궁금해 허니에서 터지다니 자존심상해...ㅠ
1529 2017-10-26 00:04:34 19
(폭풍애교주의)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는 쏘스윗한 삵 [새창]
2017/10/25 19:15:06
이 영상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아저씨의 손..ㅋㅋㅋ 집사의 운명인건같ㅋㅋㅋㅋㅋ
1528 2017-10-26 00:00:34 0
내년 부산 마이런을 목표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25 21:35:32

감사합니다! 오늘도 달리고 왔어요 ㅎㅎㅎ
1527 2017-10-25 22:16:00 2
에픽하이 - 노땡큐(Feat. MINO,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새창]
2017/10/24 14:34:03
아, 송민호때문에 그런 댓글이 달렸던 거군요;;; 가사만 읽어보고 그 생각은 안했었네요. 혹시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당... 송민호씨는 많이 경솔하긴 했었져...
1526 2017-10-25 21:14:02 2
(사진많) 일본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횤ㅋㅋㅋㅋ [새창]
2017/10/25 17:47:57
앝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건 스크랩!!!!
1525 2017-10-25 21:05:58 3
에픽하이 - 노땡큐(Feat. MINO,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새창]
2017/10/24 14:34:03
벅스 사용중인데 앨범 후기 봤다가 암걸릴뻔...가사가 여혐이라는데 아무 느낌 없는 저는 여성이 아닌가봐여...
1524 2017-10-25 15:08:37 1
웬만해서 글 잘 안올리는데 [새창]
2017/10/25 02:07:57
이제보니 까망이는 코 정중앙에 짜장묻어쪄유ㅠㅠㅠ 저렇게 세마리 있으면 집에서 나오기 싫으실듯...이 블랙홀 같은 귀염둥이들...
1523 2017-10-25 15:07:21 7
웬만해서 글 잘 안올리는데 [새창]
2017/10/25 02:07:57
앞으로는 원만하면 동게에 글 올리심이...ㅋㅋㅋ첫번째 사진 넘모 귀여워요ㅠㅠㅠ
1522 2017-10-25 14:16:31 174
19금주의) 하...오늘은 화장실도 아닌데... [새창]
2017/10/24 00:44:26
근데 막 소리지르고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사적인 행위도 못한다니..ㅠㅠ 이건 정말 집문제네요...
1521 2017-10-25 14:14:51 16
[새창]
저 천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 누나랑 되게 친하거든요? 따로 만나서 밥도 먹고 가끔 연락도 하는 사이에요. 그런데도 결혼식 안갔어요. 차타고 네시간 거리고 언니나 남자친구도 올 필요 없다고 하구요. 대신 제가 그 즈음에 배낭여행을 다녀와서 신혼집에 놓을 작은 촛대랑 편지만 드렸네요. 이것도 몰래 한거에요. 얼마 하지도 않는건데 언니가 너무 고맙다고 신행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선물도 사오심... 선물이 서로서로 기분이 좋아야지 무슨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분이 이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만나는 거 자체도 고려해볼만 한 사항이에요 제 생각엔...
1520 2017-10-25 10:24:02 146
지디카페 파손된 샹들리에가 한정판작품이래요 [새창]
2017/10/24 21:59:55
연예인이라 더 큰 목소리 못내죠...만약에 여기서 제대로 돈 받아내면 당장 오유에도 인정머리 없다고 말할 사람들 분명 있어요..
1519 2017-10-25 08:45:23 15
진정한 제3세력의 등장 [새창]
2017/10/25 05:39:37
민노총이 주최하는 명분없는 청와대 행진에 반대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광장에 모이는 현 상황을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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