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움쨜.GIF [새창]

놀다가 가끔 깨물깨물하는데 아프진 않아용! 앙 깨물었다 지도 무안해서 핥핥해쥽니다 후후

1472 2017-09-16 14:39:23 0

악어에게 습격당하는 황새 [새창]

ㅋㅋㅋㅋㅋㅋ악어 무안...

1471 2017-09-16 10:20:08 12

[새창]

배에 가르마에 우째 저래 단정한가요 ㅋㅋㅋ

1470 2017-09-13 23:19:37 2

역시 갓뚜기 [새창]

ㅋㅋㅋㅋㅋ눈이 넘 아련해용ㅋㅋㅋ

1469 2017-09-13 22:11:06 8

[새창]

하..나 이걸 신박하다고 생각해버렸어..이제 나는 끝이야ㅜㅜㅜㅜ

1468 2017-09-13 21:24:45 2

[생생 정보통] 돈가스 국수 .jpg [새창]

대학생 시절 학교앞에 가성비 값 일본식 돈가스 집의 히든 메뉴가 냉모밀이었는데 6000원 짜리 냉모밀을 시키면 그 위에 갓튀긴 돈가스를 3-4개 정도 올려줬어요.
그걸 냉모밀 국물에 푹 적셔서 먹는게 은근 별미라 여름에 엄청먹었던 기억이...

1467 2017-09-11 01:05:36 5

단종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아쉬운 제품 [새창]

미샤 틴트픽서용...리뉴얼되서 나온 마스카라 픽서는 예전것만 못하더라구용..

1466 2017-09-10 22:54:13 3

바질의 무서움 [새창]

바질페스토 쉽고 맛있는데 한번 해보세용! 빵 찍어먹어도 맛있고 파스타 소스로도 굳굳

1465 2017-09-09 01:48:11 6

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새창]

ㅎㅎ 달과6펜스의 한국버전이랄까여... 달과6펜스 좋아합니다!!

1464 2017-09-09 00:39:32 46

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새창]

엄마가 워낙 조카들을 예뻐하셔서ㅎㅎㅎㅎ악의는 없었던 걸로..!

1463 2017-09-09 00:36:09 20

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새창]

흑ㅠㅠㅜ 저희 가족 신검통지표 날아온날부터 침울해요 ㅠㅜ 동생 머리 밀고 오면 전 아마 울지않을까...(먼산...)

1462 2017-09-08 22:15:09 134

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새창]

헛..!! 약소하지만..젤리 좋아하시는지...ㅎㅎㅎㅎㅎㅎ

1461 2017-09-08 09:40:53 30

회사 언니때문에 멘붕이에요(긴글주의) [새창]

진짜 못된년... 반려동물이 아프면 나는 심장이 쪼그라들것같은데 어떻게 저러지? 몇번씩 얘가 없어진 생활을 상상하면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고 약도 없어서 못고친다는 소리에 내가 다 미안하고..죄스럽고....그런데...진짜 천벌받을 년....

1460 2017-09-07 18:57:30 2

완벽한 욜로족으로써 오늘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네욤 [새창]

진상 제외 손님 가려받는 식당 치고 오래가는 곳 별로 못봤어용..

1459 2017-09-06 20:50:35 8

내가 잘못된걸까 [새창]

댓글보기 하니까 가관이네요...신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