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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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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내가 이런 얘기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주민들 대부분이 아는 지적장애 여성이 있었습니다. 아마 나이로는 저보다 한참 누나였을 겁니다.
부모님 대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동네 양아치 새끼들이 하도 그 여성을 성폭행해대서 자궁을 적출해야 했다고 하더군요.
옷차림이나 외모? 전혀 노출이 심하지도 않고 소위 '색기'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상상을 하는 것 자체가 죄스럽고 미안해질 정도였다고요.
그런데도 말을 제대로 못하고 반항할 힘이 없다 싶으니 타겟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래도 성폭력이 성욕 탓입니까? 좆이나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