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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2 2017-09-09 14:52:06 1
유재일씨 페이스북.jpg [새창]
2017/09/09 08:35:05
당장 외교통상부 직원수만 따져도 어마어마할 텐데 그 많은 사람들을 아무리 대통령이라지만 혼자 완벽하게 컨트롤 가능할까요?
29211 2017-09-09 14:48:46 3
[소통의 문재인'은 성주에 없었다] 글쓴이를 알아보자. [새창]
2017/09/09 07:52:21
예전부터 한경오 중에 오마이를 제일 수준 낮다 여겼는데, 요즘은 보니까 셋 다 그놈그놈이고 오마이는 그 중에서 무책임 스킬이 좀더 쎈 걸로...
29210 2017-09-09 14:47:41 2
[소통의 문재인'은 성주에 없었다] 글쓴이를 알아보자. [새창]
2017/09/09 07:52:21
깨알같은 페친 중 성 두 글자 쓰는 여성... 탁현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 하며... 회장들과 맥주회동 때 여성이 없어서 불편했다? 에라이.
29209 2017-09-09 14:33:53 13
핵실험에 환호하는 북한 사람들 [새창]
2017/09/09 00:14:37
엥? 화이트데이 2017? 그거 완전 스팀 평가 주작질하다 걸린 게임 아니냐? 읍읍!!
29208 2017-09-09 14:26:04 11
걸레 진보 정의당 다음 선거부터 동정심으로 찍어주지 맙시다. [새창]
2017/09/09 11:23:02
타임머신이 있다면 꼭 그때로 가서 정의당 비례표 주려는 과거의 저를 막고 싶습니다.
29207 2017-09-09 09:12:44 4
심상정이 아니라 심상정이 할애비가 나와도 사드 철회 못할 것 [새창]
2017/09/09 00:20:13
여당이 아니라 원내 교섭단체도 구성 못 해요. ㅋㅋㅋ
원내 교섭단체 기준이 의석수 20석 이상이죠?
메갈당은 이제 두자릿수 의석 확보도 불가능할 겁니다. ㅋㅋㅋ
29206 2017-09-09 09:07:57 5
이번 사드 임시배치에 대해 둥글이8(닉언죄송)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08 21:16:01
좋은 글인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아파요 ㅠㅠ
29205 2017-09-09 07:37:24 0
어쌔신크리드 질문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09/08 21:12:33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 중에 부제가 페스트인 게 있었나? 했네요
29204 2017-09-09 07:29:28 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최악의 정치세력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낳은 건> [새창]
2017/09/08 22:57:01
저 마지막 칸 영감은 진짜... 양심이 있나? 이명박근혜 둘이서 동남권 신공항 가지고 부산을 몇 번을 물먹였는데...
29203 2017-09-09 07:28:52 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최악의 정치세력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낳은 건> [새창]
2017/09/08 22:57:01
좀 심하게 말하면 (물론 그런 의도는 없었겠지만) 이런 콘크리트들이 모이고 모여서 천안함 사건을 만들고 세월호 참사를 만든 격입니다.
29202 2017-09-09 07:26:19 10
한경오 호들갑이 안통하는 이유. [새창]
2017/09/09 00:06:50
까놓고 말해서 한경오류의 구좌파 언론들은 적폐정권이 유지되는 게 편하죠. 대안제시 없이 정부 욕만 하면 되니까요.
청탁금지법에 왜 기자들이 포함되었는지 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구좌파 언론들이 왜 청탁금지법에 게거품 무는지도...
29201 2017-09-09 01:00:17 1
가자~~~!!! 리투아니아로~~!!! [새창]
2017/09/08 17:08:31
그러고 보니 박칼린씨가 리투아니아계 혼혈이죠?
29200 2017-09-09 00:51:43 19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6 21:13:36
특히 심하다 싶은 게 둥지탈출인데, 박상원은 새누리당 지지자였고, 김혜선은 본인부터 막장드라마에서 발연기 심하면서... -_-
29199 2017-09-09 00:50:41 22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6 21:13:36
사실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아빠 어디가같은 연예인 2세가 중심인 예능프로그램 나왔을 때부터 소수의견으로 박탈감 얘긴 나왔었어요.
쟤들은 일반인들이 감히 따라하기 힘든 환경(특히 경제력)에서 어려서부터 벌써 주목받고 자라는구나 싶어서 씁쓸해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죠.
아빠를 부탁해의 경우엔 특정 출연자가 아무리 봐도 분에 넘치는 특혜를 받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위에 댓글에도 몇번 언급됐듯이)

언젠가 시끄러워질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9198 2017-09-09 00:45:08 71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6 21:13:36
어쨌든 김용건의 아들이 아닌 그냥 배우 하정우로서 성공했으니 모범적인 사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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