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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0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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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도, 주인공이자 연출자인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도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희화화했다'며 욕먹었던 적이 있긴 합니다.
심지어 감독이 이탈리아인이라는 이유로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대요. (아시다시피 당시 무솔리니가 장악한 이탈리아는 독일, 일본과 함께 추축국이었죠)
제 생각엔 '내 인생의 영화' 뭐 이런 타이틀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이는데...
뭐 저 영화 나올 당시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분쟁 중이었겠지만 그렇다고 베니니 감독이 이스라엘의 패륜질을 옹호하거나 미화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