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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2: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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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만 반복한다면(혹은 트위터 대신 SNS라고 범위를 넓히더라도) 멀쩡하게 쓰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는 의미로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발여론이 생길 수밖에 없죠.
위에서 이미 언급됐지만 캔디 고씨의 SNS 활동 덕분에 고시오패스의 서울교육청 침략을 막았다든지 하는 긍정적 사례들도 분명히 있고요.
대부분의 명언들은 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면 안 되는 속성이 있지만 '트인낭'은 더더욱 그런 위험성이 강하죠.
게다가 과연 퍼거슨옹의 주장을 정확하게 옮겨 요약한 것인지도 의문이고, 또한 퍼거슨옹은 축구감독이었지 SNS 관련 학자는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