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물론 내 머리 속에서 나온 픽션인데 노무현하고 어떠한 접점도 없었던, 게다가 나온 지 오래돼서 일부러 공들여 찾지 않는 이상 주목받지도 못했을 운지천 광고를 굳이 노무현 서거정국하고 합성해서 수많은 고인드립 파동을 일으킨 최초의 주범은 단순히 디시질 열심히 하는 인터넷 백수가 아니었을 것 같다. 평소에 돈을 받았거나 다른 걸 받았거나 해서 '어떻게 하면 노무현과 그 지지세력을 편하고 임팩트있게 비하할 수 있을까' 정성들여 대가리굴린 놈들이 아니고선 나올 수 없는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일단 조선, 중앙, 동아, 문화, 매경(매일경제)은 절대 비추고요. 한겨레도 솔직히 지지하기가 좀 그런 게 일단 영문 이니셜같은 것도 죄다 한글로 표기해서 읽기가 좀 불편해요. 그리고 조중동한테 한맺힌 신문이라 그런지 몰라도 정치성향은 반대지만 꼴통기질(...)은 솔직히 비슷하거든요. 진보 쪽 신문은 경향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