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352 2017-06-08 15:01:41 0

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 bye bye [새창]

2017/06/07 21:00:24

진짜장밖에 몰랐는데 이 글 보니 북경짜장 사먹어봐야겠네요

27351 2017-06-08 14:58:30 1

[단독]BBQ, 2차 가격 인상 단행…최대 2500원 인상 [새창]

2017/06/08 10:40:08

어차피 시켜먹은 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응 안 먹어 ^^

27350 2017-06-08 14:51:59 0

[후방주의] 한국인만 대접받는 연게에서 우리 아이를 외치다 [새창]

2017/06/08 02:44:13

회사컴이라 아이쨩 사진 폴더가 없네요(...)
퇴근 후에 올려야겠다

27349 2017-06-08 14:49:18 0

매국노 미화하다 욕만 먹은 영화 [새창]

2017/06/08 09:16:29

배우가 아깝다... ㅡ.ㅡ;;

27348 2017-06-08 11:32:05 10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09:29:50

그리고 야인시대도 잘못했죠

27347 2017-06-08 11:21:44 5

어제 김이수 청문회에서 진선미 의원의 일침.jpg [새창]

2017/06/08 10:13:37

팔찌도 인상적이네요.

27346 2017-06-08 09:33:31 18

[새창]

참고로 스티붕유의 이 병역면탈사건이 얼마나 파장이 컸냐면 이걸 주제로 TV토론도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스티붕 팬클럽 회장하고 소녀팬이 방청객으로 나왔었는데 소녀팬이 눈물 글썽이면서 감성팔이 쉴드치는 거 때문에 더 조롱당했죠.
게다가 소녀팬이 이름이 특이했던지라 디씨에서 합성소스로 조리돌림했었는데 나중에는 애 자살할까봐 자제하자는 말까지 나왔었음

27345 2017-06-08 09:30:18 9

[새창]

병역법 자체는 징병제 시행되면서부터 쭈욱 있었겠죠;;
스티붕유 때문에 병역법이 강화되고 국적법이 개정되는 식으로 영향을 끼친 겁니다.

27344 2017-06-08 09:29:22 5

[새창]

장인 장례 때였나? 예외적으로 다녀간 적은 있었음

27343 2017-06-08 09:26:12 42

[새창]

일단 당시 병역법상으로 입영대상자의 귀국보증을 서준 보증인은 대상자가 먹튀했을 경우 벌금 5천만원인가? 처벌을 받게 돼 있었습니다.
정작 나중에 귀국보증제도는 폐지됐기 때문에 스티붕유 귀국보증해준 그 사람들은 진짜 억울한 거죠.

27342 2017-06-08 09:03:08 1

(bgm) 스타판에 나타난 다크나이트.txt [새창]

2017/06/07 22: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