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보는 웹툰들은 죄다 급마무리인가.. [새창]

아기 돌보느라 정신없었다고 하긴 하던데...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거니까요.

27186 2017-06-02 15:13:05 0

왜 내가 보는 웹툰들은 죄다 급마무리인가.. [새창]

사실 '악의는 없다'보다 훨씬 심각한 사례도 많아요. '드래곤레시피'라든가... '좌우'라든가...

27185 2017-06-02 15:11:41 0

왜 내가 보는 웹툰들은 죄다 급마무리인가.. [새창]

다른 건 제가 안 봐서 모르겠고 '악의는 없다'는 환쟁이 작가의 전작 '기사도'를 재미있게 봐서 기대를 하면서 봤는데 뒤로 갈수록... 아이고

27184 2017-06-02 15:09:13 0

지금 JTBC에 김광징어 출신대학이 김일성종합대학으로 나온거 보신 분? [새창]

빼박이네.

27183 2017-06-02 13:02:05 7

디바 코스프레 [새창]

어... 사이즈(?)가 너무 다른데... 읍읍

27182 2017-06-02 13:00:23 0

김빙삼옹 트윗, < 수준 낮은 청문위원에게 하고 싶은 말 > [새창]

어?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었구나...

27180 2017-06-02 12:37:18 2

오늘자 김상조 교수의 가방.jpg [새창]

가방이 생물은 아니지만 저 가방이 김상조 교수님 곁에서 '살아낸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27179 2017-06-02 12:24:59 4

빅뱅 10년 팬이지만... [새창]

차라리 '다른 나라는 합법인 ~~~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제 얼마만큼 성숙했으니 합법화 논의를 하자' 이런 아젠다세팅을 하면 모를까...
(실제로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는 몇몇 유명인들의 사례처럼)

27178 2017-06-02 12:23:05 9

빅뱅 10년 팬이지만... [새창]

속인주의 따위 X까는 기적의 쉴더들

27176 2017-06-02 12:19:38 7

같은편끼리 싸우지말고요. 드디어 유병언 장녀가 돌아옵니다. [새창]

패드립같지만 '아버지 잘 계시냐'고 물어보... 아 아닙니다

27175 2017-06-02 12:18:36 17

'항암치료'에 야당 일제히 혼돈의 도가니탕 [새창]

남의 아픈 사연을 이런 식으로 들쑤시는구나... 자위대당 시분할놈들

27174 2017-06-02 12:17:41 15

'항암치료'에 야당 일제히 혼돈의 도가니탕 [새창]

벌집... (소곤소곤)

27173 2017-06-02 12:16:31 7

토익점수1점차로 특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국산' 영어시험으로는 서울대에서 만든 텝스(TEPS)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