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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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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2016-06-18 23:34:52 0
어제 김민수 - 윤빛가람 사건 오약 [새창]
2016/06/18 21:52:49
왜 욕을 하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김민수측 얘기 나왔으니 이제 윤빛가람측 얘기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2724 2016-06-16 17:32:27 2
203주만에 왕좌를 뻇긴 롤 [새창]
2016/06/16 16:38:28
와~ 아직도 서든어택을 하는구나.

드르륵 드르륵

스타!!??
2723 2016-06-15 19:49:08 0
님들 에어컨 전기세 많이 나온다도 하잖아요 [새창]
2016/06/15 19:45:56
소비 전력 * 24 * 30 = ???
2722 2016-06-15 18:10:08 174
어제 새벽 여자 비명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2016/06/13 16:48:17
저도 저번에 밤에 운동하고 집 오고 있는데 저음의 여자 신음소리가 나지막이 나는거에요.
어디 아픈 사람이 있는건가? 하고 멈춰서서 다음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는데 또 나더라구요.
소리가 나는 쪽은 바로 옆에 2층집이었는데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였어요.
아파서 쓰러져 있는 상태인가? 초인종을 눌러야 하나? 119에 신고를 할까? 고민을 하는데
곧이어 '너무 좋아~~~~' 라는 소리가......
2721 2016-06-15 13:11:05 0
[새창]
아.. 요번에 이세돌이 응씨배 우승했어야 꼰대들 더 압박할수 있었을텐데.. ㅜㅜ
2720 2016-06-15 12:54:11 1
한겨례 근황 [새창]
2016/06/14 15:10:14
1 와.. 핵소오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718 2016-06-13 23:48:29 0
바람의나라 신 직업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3 22:15:55
나름 네임드였어서 소중한 기억이 있는 바람의 나라... 추억이 새록새록...
2717 2016-06-13 14:24:46 52
한국에서 이케아가 잘팔리는 이유.jpg [새창]
2016/06/12 15:19:30
접착제 얘기에 생각나는데

통나무 도마가 아닌 접착식 나무 도마는 칼질로 나무가 패이면 접착제가 그대로 묻어나오고, 뜨거운 수육같은거 자를때 접착제 녹아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시중 마트에서 파는 1~3만원 짜리 나무 도마 모두 해당. (통나무는 비싸요.)
더 궁금하신분은 소비자리포트 ㄱㄱㄱ
2716 2016-06-13 14:08:00 101
루니"같이 뛰었던 선수중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는 박지성" [새창]
2016/06/13 12:23:46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거슨 지성뽕!!!
크흐 취한다!!! @_@
2715 2016-06-11 20:48:11 0
[티저]윤하(YOUNHA) - 알아듣겠지(Feat.핫펠트,치타) [새창]
2016/06/10 12:19:35
핫펠트랑 윤하요!!!!?????!!!?????????????!!!!!!!!!!!!!!!!!!!!?????????????????????????????
2714 2016-06-10 22:58:49 21
[새창]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흔히 신내림 받아서 용하다는 사람을 보면 상대방을 읽을수 있잖아요?(미래는 못보지만 상대방이 알고 있는건 기가막히게 맞춤)
그거 처럼 우리가 아직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는 어떠한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이 동물한테 발현되는 사람들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2713 2016-06-10 22:52:05 2
다른집 강아지들도 다 배변훈련이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6/06/10 17:40:11
전문가가 아니라 제가 겪었던 일만 적어드리면..

어릴때 배변 교육시킬때 패드 여러개를 깔아서 개를 놓고 울타리를 쳐서 강제로(?) 패드에 오줌을 싸게 했어요.
몇번 반복하다보니 패드에 오줌을 싸서 패드를 줄여갔죠.

나이가 들고 배변판에 잘 싸다가 간혹 이불에 쌀때가 있는데 그 모습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 고민하다보니 밤에 혼자 나가서 오줌 싸는게 무서워서 그냥 이불에 싸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거실에 3w짜리 LED 조명을 켜놓으니 이불에 실수 하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또 가끔 배변판 모서리에 오줌을 누거나 배변판을 바라보고 쌀때가 있었어요.
이것도 왜 그럴까 고민해보니 부끄럽게도 배변패드를 잘 안갈아줘서 그렇더라구요.
자기가 싼 오줌을 자기가 밟기 싫어서 중앙에서 안 싸고 겉에서 싸는거였어요.
그래서 배변패드를 자주 갈아줍니다.
소형견이라 오줌양이 많지 않아서 2번 정도 싸면 갈아줘요. 보니까 왼쪽에 한번 오른족에 한번 이런식으로 싸더라구요.

도움이 별로 안되는 글 이지만 여러 사람들 경험 참고하셔서 꼭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2712 2016-06-09 12:57:49 1
[새창]
얼마전에 상주상무인가 안산경찰청인가 아무튼 군경팀 선수들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옆에서 소매치기가 뙇!!
5~6명이 뛰어가서 잡은 일이 있었죠 ㅋㅋㅋㅋ
2711 2016-06-09 12:48:50 0
[스압]요즘 VR 3D 모델링 수준 [새창]
2016/06/08 21:01:56
그...그거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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