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0
2020-12-07 20:09:14
8
아름답고 멋진 순간들....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사진도 좋아했는데,
내 주변부터 찾아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 아이, 그리고 부모님, 형제, 친구...
갑자기 생각하니 참 고마워할 분들이 많네요.
늘 건강하세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개인적으로는 아래 사진도 좋아했는데,
내 주변부터 찾아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 아이, 그리고 부모님, 형제, 친구...
갑자기 생각하니 참 고마워할 분들이 많네요.
늘 건강하세요. 축복이 함께 하시길...
5939
2020-12-06 19:38:33
4
'댓글캐리어' 영감님이
앞으로도 쭈욱 쭉~ 하시라고 쫙쫙 올렸네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86968&s_no=1886968&page=1
앞으로도 쭈욱 쭉~ 하시라고 쫙쫙 올렸네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86968&s_no=1886968&page=1
5938
2020-12-05 15:49:31
14
터무니 없는 오해와 편견이 많네요.^^
-------------
이 집은,
■ 애당초 상시 거주가 아니라 주말 주택이었고,
■ 소유주였던 카우프만 주니어(Kaufmann Jr.)가
1963년 서부 펜실베니어 보호협회(WPC)에 기증했어요.
■ 1935년은 설계 착수 시점이고,
완공은 그로부터 3년 후인 1938년 이었습니다.
-------------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지만,
1966년 '국립역사기념물(NHL)'에 지정되면서
■ 애당초 사적으로 관람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간 16만이 방문해요. (예약필요, 입장료는 $25/P)
------------
■ 이른바, 폭포 쪽은 길게 뽑은 테라스 밑이고,
아래 사진과 같이 이쪽의 개방도 창호로 개폐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사진으로만 보면 물소리가 크게 들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죠. 충분한 이해없이 그저 사진으로
보고 선입견으로 씌여진 글로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전간기(戰間期) 자체가 '모더니즘 건축'의
시대이죠. 라이트는 도리어 '네덜란드 데스틸' 조류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이 집은,
■ 애당초 상시 거주가 아니라 주말 주택이었고,
■ 소유주였던 카우프만 주니어(Kaufmann Jr.)가
1963년 서부 펜실베니어 보호협회(WPC)에 기증했어요.
■ 1935년은 설계 착수 시점이고,
완공은 그로부터 3년 후인 1938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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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지만,
1966년 '국립역사기념물(NHL)'에 지정되면서
■ 애당초 사적으로 관람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간 16만이 방문해요. (예약필요, 입장료는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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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폭포 쪽은 길게 뽑은 테라스 밑이고,
아래 사진과 같이 이쪽의 개방도 창호로 개폐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사진으로만 보면 물소리가 크게 들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죠. 충분한 이해없이 그저 사진으로
보고 선입견으로 씌여진 글로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전간기(戰間期) 자체가 '모더니즘 건축'의
시대이죠. 라이트는 도리어 '네덜란드 데스틸' 조류에
큰 영향을 줍니다.
5937
2020-12-03 13:41:13
4
영상 오른쪽 밑에 마크 하나 보이시쥬~?(찡긋^^)
https://youtu.be/WL2zzmCakHA
(5:55 부터)
5936
2020-11-30 01:15:42
5
스크레이퍼(scraper)
날이 원체 비싸서 국내에선
유리나 타일에 주로 쓰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제품..ㅎㅎㅎ
https://www.amazon.com/ORIENTOOLS-Long-Handle-Cleaning-Painting-stripping/dp/B07GVK6X7T
5935
2020-11-29 13:55:06
6
출처 보완된 동영상을 참조해 보시면,
움짤 시작전에 큰 무리없게 주행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금방 이해하게 됩니다.
◆ ◆ ◆ 사건 개요 ◆ ◆ ◆
2017년 9월24일 오후 5시경,
장시(江西)쪽에서 창사(长沙)를 향하던 시외버스에서,
이(李) 모씨가 약에 취한채, 느닷없이 핸들을 건드렸고,
쟈오씨링(蕉溪岭) 터널 내부 벽면과 충돌하였음.
이어, 이(李) 모씨는 망치를 꺼내 휘드르기 시작했으나,
승객들에게 제압되어 공안에 인계, 체포되었음.
공안은 이(李) 모씨가 약을 흡입한 후, 창사(长沙)행
버스에 올라탄 뒤, 환각이 발생하었던 것으로 발표함.
기사 출처 : https://k.sina.cn/article_1912964267_720584ab02000ft7c.html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UxAijCUvo&feature=emb_logo&ab_channel=CGTN
(CGTN은 중국국제텔레비전 채널 중 하나입니다.)
▼ 사건이 발생한 창사(长沙)시 인근의 쟈오씨링(蕉溪岭) 터널
움짤 시작전에 큰 무리없게 주행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금방 이해하게 됩니다.
◆ ◆ ◆ 사건 개요 ◆ ◆ ◆
2017년 9월24일 오후 5시경,
장시(江西)쪽에서 창사(长沙)를 향하던 시외버스에서,
이(李) 모씨가 약에 취한채, 느닷없이 핸들을 건드렸고,
쟈오씨링(蕉溪岭) 터널 내부 벽면과 충돌하였음.
이어, 이(李) 모씨는 망치를 꺼내 휘드르기 시작했으나,
승객들에게 제압되어 공안에 인계, 체포되었음.
공안은 이(李) 모씨가 약을 흡입한 후, 창사(长沙)행
버스에 올라탄 뒤, 환각이 발생하었던 것으로 발표함.
기사 출처 : https://k.sina.cn/article_1912964267_720584ab02000ft7c.html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UxAijCUvo&feature=emb_logo&ab_channel=CGTN
(CGTN은 중국국제텔레비전 채널 중 하나입니다.)
▼ 사건이 발생한 창사(长沙)시 인근의 쟈오씨링(蕉溪岭) 터널
5930
2020-11-10 22:13:00
3
물 속의 미세조류때문에
이렇게 핑크 빛을 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핑크 빛을 띈다고 합니다.
5929
2020-11-10 22:12:00
5
장소는
우크라이나 헤르손 주(州)의
염호수라고 하네요.
우크라이나 헤르손 주(州)의
염호수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