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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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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2018-11-14 11:56:31 5
공포의 서커스 [새창]
2018/11/14 09:44:10
햇님 달님
중국 실사판으로 찍는답니다.
CG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

4471 2018-11-14 11:52:00 15
백종원의 짬밥식당 [새창]
2018/11/14 09:34:18
그랬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

4470 2018-11-14 11:44:46 8
어? 보트 밑에 뭔가가 있어...? [새창]
2018/11/14 10:37:26
등 좀 긁고 났더니
살거 같네. 아주 살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9 2018-11-14 11:40:28 2
19후방주의)도끼자국 선명한 교복처자 [새창]
2018/11/14 07:38:45


4468 2018-11-14 11:18:24 0
99년생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모델 [새창]
2018/11/13 17:47:53
아니, 이...뭐...이런....
나랏님도 하신다는 불구경, 쌈구경..
가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7 2018-11-14 11:13:24 4
마블의 영원한 아버지 스텐리 작고 [새창]
2018/11/13 04:45:17
평소 겸손한 건 덤...

4466 2018-11-14 11:06:18 8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헐~ 게시물 링크된 여행사 블로그에
이건 없넹? 블로그에서도 순삭 하신 듯.
ㅋㅋㅋㅋㅋ

내용만 보면 애낳고 2주 지나 여자 혼자서
떠난 듯이 구성이 되었는데. 첨엔 싱글맘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5 2018-11-14 10:47:19 8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아빠와 큰 딸이 함께 다녔다고 하는데,
이 여성(Karen Edwards)는 간호사였고,

또 아이는 10주후 출발했지만 뉴질랜드에서
몇 달을 지내며 충분한 모유수유를 거쳤다고 해요.

사실, 이기적인 여성이란 이야기를 매우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족의 교감과 비용등 모든 것이 매우 계획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네요.
https://travelmadmum.com/travel-during-maternity-leave/

4464 2018-11-14 10:40:57 2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4463 2018-11-14 10:40:35 14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아주 어렸을 때 출발한 건 맞는데
2주가 아니라 10주가 지난 시점이었고,
(newborn was ten weeks old)
뉴질랜드에서 몇 달 지냈다고 하는군요.

4462 2018-11-14 10:35:16 10
엄마와 아기의 세계여행 [새창]
2018/11/09 11:30:17
직업이 간호사라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네요.
둘째 낳기 전부터도 만삭에 놀러다닌 가족이네요..(버뮤다)

4461 2018-11-13 01:53:46 17
컴퓨터 하드에 버섯이 많더라구요.jpg [새창]
2018/11/12 18:54:47
난 좀 마늠..ㅋㅋㅋ

4460 2018-11-13 01:39:29 10
pic) 오빠 요즘 나 살찐거 같지...? [새창]
2018/11/12 20:44:26


4459 2018-11-13 01:39:16 12
pic) 오빠 요즘 나 살찐거 같지...? [새창]
2018/11/12 20:44:26


4458 2018-11-13 01:36:22 13
pic) 오빠 요즘 나 살찐거 같지...? [새창]
2018/11/12 2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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