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 여직원이 기발한 만화 [새창]

진짜로 때렸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4231 2018-10-19 20:59:30 6

이 연필 써보신분? [새창]

이렇게 고상(?)한 제품도....ㅎㅎㅎ

4230 2018-10-19 20:57:31 6

이 연필 써보신분? [새창]

이런 즐거운 것들도..ㅎㅎㅎㅎ

4229 2018-10-19 20:55:53 7

이 연필 써보신분? [새창]

연필 필기의 사각 거림을 즐기는 분이나
스케치를 즐기는 분들께 연필잡이(pencil holder)가
참 예쁜게 많이 나와요. ㅎㅎ

4228 2018-10-19 20:51:11 16

(펌) 피씨방 살인사건 담당의사의 글 [새창]

모랄이란 의식을 넘어서
글에서 느껴지는 힘 같은 게 있네요.

처연하지만 올곧은 강력함이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 내려가게 만드네요.

아, 사건에 대한 충분한 관심과 함께
이 분 수필집 사 봐야 겠다는 생각이...

4227 2018-10-19 20:45:36 6

10대 체형을 유지하는 비법 [새창]

4226 2018-10-19 20:41:56 11

일본의 역사인식 수준 [새창]

천하에 간악한 새퀴들...

1차 대전에도 뭐라도 좀 집어먹겠다고,
뒷북으로 들어와 놓고는, 2차 대전에선
보란듯이 당시 연합국애들 뒷통수까는
박쥐도 혀를 내두를 파렴치한 세퀴들..

4225 2018-10-19 20:27:26 5

일본의 역사인식 수준 [새창]

지나간 역사를 현 세대가 책임질 건 없다고 봐요.
정확한 인식을 통해 교훈으로 삼는게 중요하죠.

그런데, 얘네들은 임진란은 물론 조선 침략등에
있어서의 책임을 뻔뻔하게 후세에 전가했어요.

현세대는 책임은 커녕, 조작질로 적반하장을 하죠.

아베정권이 유지돼는 일본 사회와 국민들의 선택,
여전히 배부른 야만국일 뿐이죠. 파렴치한의 모범.

(사진) 고려말 왜구는 정규군이 가세했다는 이론이 요새 힘을 받죠.
고려의 마을마다 핏물이 발목까지 찼다는 잔학한 내용이 사서에 기록.ㅎㄷㄷ

4224 2018-10-19 17:39:20 6

가수 A양과 화장실에서..... [새창]

4223 2018-10-19 12:30:32 1

너 지금 나 따라다니는거야?.gif [새창]

4222 2018-10-18 17:29:33 3

[새창]

결정적으로 정 떨어지게 만든 책.
뭐 시각은 서로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4221 2018-10-18 17:28:21 8

[새창]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

개인적으로 번역서도 많이 사 모았지만,
한 때, 간다(神田)에서 옛날 저술자료도
주섬주섬 모아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왠지 점점 예전의 번득임보다는
꼰대화 되는 것 같아서, 점점 멀어지더라는...

뇌(腦)하고, 일본 공산당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요.

4220 2018-10-18 13:48:21 25

골목식당 중국집 짬뽕국물 문제 한번에 해결한 백종원 [새창]

짬뽕은 일본의 중국식당에서 전파되었다.

좀 낫죠?? ㅎㅎ

4219 2018-10-18 12:04:24 9

낚시줄에 걸린 상어를 도와주는 사람 [새창]

내가 뭘 그렇게 무섭게 생겼쑤????
ㅎㅎㅎ

4218 2018-10-18 10:39:19 1

콩글리쉬 처음 들어본 영국 선생님들의 반응?! [새창]

그렇죠.
SNS도 콘센트(コンセント)도 스킨쉽(スキンシップ)도 모두
재팽글리쉬(Japanglish) 찌꺼기에서 묻어 온 거죠.

이런 추세는 점점 사라질 거로 봐요.
이제는 문화 선도에서 결코 밀리고 있지 않으니까요.

(사진) 폴란드로 만든 주전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