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2
2018-06-07 00:36:14
1
생각은 결국 모두 비슷한 듯.
하지만 로맨틱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게,
갱필이가 시뻘건 개필이 였다고 해도...
상황은 결코 달라질 것도 없었을 터.
하지만 로맨틱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게,
갱필이가 시뻘건 개필이 였다고 해도...
상황은 결코 달라질 것도 없었을 터.
3294
2018-06-05 16:29:59
7
이 그림이 징기스칸의 아버지 '예수게이' ㅎㅎ
음역자는...... 야속해(也速該)ㅋㅋㅋㅋㅋㅋㅋ
음역자는...... 야속해(也速該)ㅋㅋㅋㅋㅋㅋㅋ
3293
2018-06-05 16:05:52
13
이렇게 엄지에 반지처럼 된 것을 끼움으로써 더욱 더 빠르게 연사 속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ㅎㄷㄷ
3292
2018-06-05 16:04:55
14
궁수들은 특이한 릴리즈로 활을 쏘았는데, 이것이 몽골리안 릴리즈라고 한다네요.
3291
2018-06-05 15:57:17
10
몽골군의 첨두는 가벼운 갑옷을 입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내달리며 쏘는 기병궁수였다고 하는 군요.
(서구애들이며 중국애들이며 이 부분을 가장 강력한 비밀무기라고 입을 모으네요.)
그리고 제편된 각각의 부대에게 서로 파발을 나르는 것은 체계화, 일상화되어 있었다고 해요.
산이 없는 평지로 파발을 뛴다면 어마 무시한 속도로 전파될 수 있었던 게 허구만은 아닌 듯..ㅎㄷㄷ
(서구애들이며 중국애들이며 이 부분을 가장 강력한 비밀무기라고 입을 모으네요.)
그리고 제편된 각각의 부대에게 서로 파발을 나르는 것은 체계화, 일상화되어 있었다고 해요.
산이 없는 평지로 파발을 뛴다면 어마 무시한 속도로 전파될 수 있었던 게 허구만은 아닌 듯..ㅎㄷㄷ
3290
2018-06-05 15:42:02
12
사실 관계의 가부를 떠나서, 급파발을 전하겠다고,
7,400km를 전속력으로 질주해 가는 광경을 상상하니,
오싹하기도 하고, 대단히 드라마틱한 장관이네요.ㅎㄷㄷ
7,400km를 전속력으로 질주해 가는 광경을 상상하니,
오싹하기도 하고, 대단히 드라마틱한 장관이네요.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