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7
2018-01-17 22:20:37
10
그렇겠죠. 저의 편견이겠죠.ㅎ
.
그런데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제가,
대구 회사에서 청,중년을 보내다보니
저의 인식보다는 그 분들이 말씀하시길.
'서울 애들은 기집애같이 말한다.'고
늘 말을 들었죠.
.
서명수기자의 이름까지를 기억하는 건,
이 분의 스탠스가 좀 열려있는 부분을
감사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
가벼운 예로 제가 이분의 사진을 얻어온,
몇년 전 기사를 참고 해보세요.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27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