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워 보이는 라면 [새창]

어휴...30봉지 째 생산하고 있었더니,
손가락 발가락이 죄 탱탱 불었다구..
.
야근은 빼줘야 할 것 아냐..

2536 2018-01-06 04:02:01 0

살 놈은 산다 [새창]

나뭇가지가 노렸네..노렸어...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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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2018-01-05 16:43:45 6

아빠와 아들이 같이 쇼핑하면 안돼는 이유 [새창]

돼지 고기는 우리 딸이 잘 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4 2018-01-05 16:42:41 9

아빠와 아들이 같이 쇼핑하면 안돼는 이유 [새창]

이제 잘 시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3 2018-01-05 16:36:36 13

대령 무릎꿇려본 썰 [새창]

줄은 여기 있으니 그것도 좀 가져오게...ㅋㅋㅋㅋㅋ

2532 2018-01-05 16:34:48 11

비트코인 그림매매법 오늘자 [새창]

날듯...말듯...
ㅋㅋㅋㅋㅋㅋ

2531 2018-01-05 16:26:19 2

놔바! 놓으라고 내가 저새끼를 진짜!! 놓으라니까???? [새창]

쫄아도 호기심은 만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0 2018-01-05 16:23:31 0

군자의 복수는 오래 걸려도 늦지 않다. [새창]

지하에서 하도 이빨을 갈다 보니,
아랫니가 다 빠졌...ㅋㅋㅋㅋㅋㅋ

2529 2018-01-05 16:19:40 12

8일동안 무단결근해도 잔소리 듣고 끝나는 초엘리트 [새창]

그리고 이 분도 길동씨와 동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8 2018-01-05 16:17:13 4

8일동안 무단결근해도 잔소리 듣고 끝나는 초엘리트 [새창]

1983년 둘리 데뷔시기에
30세이던 분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이 분.

2527 2018-01-05 16:13:12 13

세탁기 돌릴 때 미스테리 상황 만화 [새창]

안보였던 빨래감들이 눈에 팍팍 들어오는 타이밍.
.
ㅋㅋㅋㅋㅋㅋㅋㅋ

2526 2018-01-05 16:11:11 1

365번의 새로운 기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65중 다섯번은
고맙게도(?) 지나갔어욥.
기운내욥.ㅋㅋㅋㅋㅋㅋ

2525 2018-01-05 16:07:27 3

소주는 마뤼야~~ [새창]

에궁...입덕 하셨어용? 캄솨~!

2524 2018-01-05 16:02:35 14

반신욕에 대한 새로운 시각.geul [새창]

아니, 앞 모습이 어때서..
자세가 너무 올바른가?ㅋㅋㅋㅋㅋ

2523 2018-01-05 15:59:30 2

짝사랑 능욕어플(참담함 주의ㅠ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마음을 훔쳤어, 빨리 돌려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