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던지면 부메랑처럼 늘 돌아오는 자.

2191 2017-11-19 15:36:32 24

[새창]

놀랐다. 정말..

2190 2017-11-19 15:35:55 24

[새창]

어우..씌.

2189 2017-11-19 15:29:44 121

[새창]

펜과 가위로...그리고 인형눈으로..

2188 2017-11-19 15:28:50 111

[새창]

USB등 작은 것은 그대로 꼽아서...흠흠..

2187 2017-11-18 16:45:44 2

국내 도입되었으면 하는 러시아 문화 [새창]

2186 2017-11-18 15:51:13 158

박근혜의 업적 [새창]

2185 2017-11-18 15:27:21 4

패드로 게임 하는 사람인데..이번엔 심각한 버그가 있네요. [새창]

말투때문에 낄낄거리면
안되는 건데..
웃다가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여기 보며는~~
이...이게..
마우스로 움직이는 거예요.
마우스로 움직이는 건데
.
.
안 눌러져요.
근데 여기 보며는~
눌러 진단 말이에요.
.
메뉴가 안눌러져..
아으 뭐 이 지랄이여.

2184 2017-11-18 15:00:44 69

사이버펑크 인 코리아.jpg [새창]

2183 2017-11-18 14:55:56 48

503호 여동생의 궤변.. [새창]

50세의 나이에 늘 화장하고 다니는
서방님도 결코 만만치는 않아요. ㅎㅎㅎ

2182 2017-11-18 14:47:28 0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등산복 + 할아버지'
이쯤되면 뭐..

2181 2017-11-18 14:45:01 1

별 달린 레스토랑 스와니예 시식기 [새창]

대부분의 파인다이닝은
찔끔찔끔 내놓는데도,
양많은 저조차 '배터져 죽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2180 2017-11-18 14:41:58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한당은 진즉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할 정당> [새창]

칼은 잘 다루지 못하지만,
많은 우리의 남자들이 그렇듯.
옆에서 총은 좀 쏴드릴 수 있는데...

2179 2017-11-18 14:41:04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한당은 진즉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할 정당> [새창]

일본식 할복에는 발악이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솜씨좋은 부장급 무사가 카이샤쿠(介錯)를 하죠.

복부를 찔러도 잘 죽어지지(?) 않기에
솜씨좋게 뒷쪽에서 앞으로 약간의 여분(?)을
남기고 자릅니다. (앞으로 쓰러지게 만듬)
이것을 카이샤쿠라고 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전국시대로 오면서 명예보다는 패장으로써의
책임을 최후로 할 때 하게 되는 것으로 굳죠.

상황에 대한 인지가 잘 되었네요.
다만, 좋은 총 놔두고 왜 칼을 쓰시려는지 참.

2178 2017-11-18 14:27:45 0

[새창]

어여 온나.
기다리고 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