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붕어빵 근황 [새창]

나는 김치~~~~

6046 2022-11-15 21:22:30 3

어제자 김어준 생각 [새창]

우리 속담에 있는 구절이라 제가 도리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6045 2022-11-15 20:54:56 25

지지율19%의 외교 현장 [새창]

뭐, 이런 것도..ㅋㅋㅋ

6044 2022-11-14 21:04:08 19

박완서 작가님이 아들을 잃고 쓴 글.txt [새창]

피가 뚝뚝 떨어지는 이런 긴 글을
이렇게 동네 아저씨는 단숨에 읽고 마는데,

작가는 얼마나 긴 호흡으로 토해 쏟아냈을까..ㅜㅜ

6043 2022-11-14 20:52:15 1

[발굴]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영상 [새창]

훈센은 가까운 나라에선 '태국'의 경제가 두렵고,
아시아에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정말 두려웠죠.

윗 사진도 문통의 국빈 방문 사진인데,
당시 평화궁 영상을 보면 확 다가들어 포옹을 한 건
훈센이었습니다.

문통이 함께 화답하니,
플래시가 느닷없이 작열하기 시작했죠.

훈센의 지금 기분은 어떨까요?
'그래,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한국도 이런 애들 뽑아서 보내잖아. ㅎㅎㅎ'

6041 2022-11-14 20:45:14 1

[발굴]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영상 [새창]

극 공감입니다.

그런데,
훈센은 외부세력(벳남)들여와서 정권의 핵심이 된 후,
쿠테타도 하고, 허수아비 왕권도 세우고..아들한테 정권 물리고..
60년대 '아프리카'보다 더 극악하게 정권을 유지했죠. 평생.

군부의 딸이 물러간 뒤,
인권변호사를 대통령으로 만든 대한민국을 정말 두려워했죠.

커지는 중미압력에 '남방정책 ' 을 고수한 문통을 대했던 태도를
당시엔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 전하지도 않았습니다.ㅜㅜ

손잡고 끄는 거 보이십니까. ㅜㅜ

6040 2022-11-14 16:47:09 7

[새창]

뭔가 상쾌 가득한 급발진이다. ㅎㄷㄷ

6039 2022-11-14 11:35:11 70

이태원 10.29 참사 희생자 155분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새창]

6038 2022-11-09 19:56:35 2

이재명 "유족 동의하면 이름, 영정사진 공개하고 진지한 애도해야" [새창]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마음 안타까워 타들어 갑니다.ㅜㅜ

6037 2022-11-02 10:09:53 3

[PD수첩] "애들 밥한끼는 먹여야 될꺼 아니오".jpg [새창]

밀라노 컬렉션 남인석 사장.
사진 찍으면서 잡화점 하시는 분
https://naminsuk.modoo.at/

6036 2022-11-02 10:04:26 2

[펌]이태원 파출소 직원입니다 [새창]

근무자가 얼마나 열불이 다 났으면,
소속까지 밝히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할까요. 에휴~

6035 2022-11-01 13:17:53 0

[새창]

엥? 잠...잠깐만.
가나 득점 선수 상태가??

6034 2022-10-30 18:05:50 13

세월호 예은아빠 유경근 님의 페북 글 [새창]

개인적으론 부끄럽게도,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본 글에 진심의 고통을 담지 못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너무나도 뼈아픈 안타까움에 진심으로 삼가 명복을 비오며,
가족 분들께도 더 할 수 없이 한없는 위로를 전합니다.ㅜㅜ

6033 2022-10-30 04:18:39 0

[속보]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늘어... "사망146명 부상150명" [새창]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