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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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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2026-05-11 16:55:20 0
요즘 대만인들 한국여행 필수코스.jpg [새창]
2026/05/10 23:14:14

대만은 난방이 부실한 게 아니라 그 개념 자체가 없지요.
겨울에도 웬만해선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
아주 드물게 7~8도 가까이 내려갈 때가 있죠.
이러면 방송이며 뉴스에서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나이든 독거 노인들이 막 얼어 죽거든요.

가구와 달리 이불은 아직도 국산 제품이 제법 살아 남아서
그래서 부산 온 김에 기분 좋게 구매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장님들이 압축을 기가 막히게 잘 해주기도 하고(이건 서울도 마찬가지)
6083 2026-05-10 20:10:20 0
15년 전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김치를 찾습니다. [새창]
2026/05/10 14:44:50
'경종배추', '경종김치' 라는 말을 제법 들었지만,
맛을 보고는 "글쎄, 이건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게 우리 원래 배추맛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지금 배추에 이미 입맛이 바뀐지 너무 오래라...
6082 2026-04-28 08:50:42 0
공깃밥의 유래 [새창]
2026/04/23 16:52:23

공기가 일본 그릇이라는 예종석 님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어요.

일본의 밥그릇도 현대에는 대단히 복잡하게 다변화되었지만,
에도 초기 전파된 찻그릇(차완,茶碗)이 넓게 퍼져나가면서
손으로 들고 먹기 시작해서 밑이 오목한 것이 이 특징 아닌가요.

차완이 서민층에게 도기(자기는 택도 없고)로 전해진 한참 후까지도,
서민층에겐 짜부라진 소쿠리가 밥그릇의 용도. (바닥에 놓고 먹음)

다카키가 만든 저 조그만 스텐 공기와는 별 연관 없고,
근본없는 일본 식기에 전통이나 유형 따위가 어디 있답니까?
6081 2026-04-15 21:59:54 0
다리는 왜 붓는 걸까요 [새창]
2026/04/15 08:48:55
무릎 밑을 '다리'라고 생각하셨겠죠?
'발'은 어떠셨나요.

저녁에 뭣을 했어서가 아니라,
심혈관과 말초 쪽을 돌아보셔야 할 듯.

'신호'는 매우 중요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6080 2026-02-27 09:39:07 3
은마아파트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여주는 사진.jpg [새창]
2026/02/27 02:47:46

은마 79년까지 갈 것도 없이 88년도 올림픽 할 때 완공했던 코엑스
그 맞은편은 죄다 배추, 무 밭이었던...ㅎㄷㄷ
6079 2026-02-13 11:05:09 6
방송 출연하는 요리사들은 자격증 마크를 붙이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창]
2026/02/13 07:50:23
1999년 8월까지는 주방 면적 15평이면 시행령으로 조리기능사가 반드시 있었어야 했죠.
6078 2026-02-11 15:57:01 0
강호동도 고기보다 맛있다고 말한 봄동 겉절이 [새창]
2026/02/11 11:32:25

봄동이든, 얼갈이 새순이든, 유채든..
재료가 괜찮으면 설탕, 올리고당을
그렇게나 많이 넣을 필요가 없어요.

대에서 순수한 단 맛이 담겨있으니까요.
6076 2025-09-08 08:15:31 0
한국에서 유달리 억까 당하는 식재료.jpg [새창]
2025/09/03 22:05:56
독특한 식재료죠.
기본적으로 무미건조한 맛이라 양념에 따라 변화무쌍해지죠.
최근 우리식으로 먹는 건 흐물흐물한 식감때문에 호불호가 쎄게 갈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살짝만 데쳐서 담근 가지김치 좋아하고,
집에서 스테이크 해 먹을 때 구워서 곁들이면 소스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6075 2025-07-01 06:58:55 0
수작업으로 도면 그리던 시절 [새창]
2025/06/30 07:52:37

게시다(지우개판)가 종이짝이 되어야 건축사가 된다고
선배들이 군기잡던 시절..ㅎㅎㅎ
6074 2025-06-28 09:12:23 2
대변인 질문에 어버버 하는 기렉 [새창]
2025/06/27 09:37:27
우려가 나온다 = 내 생각엔 그렇다.
지적이 나온다 = 내 생각이 그렇다.
관계자의 이야기는 = 내 생각은.
6073 2025-06-04 16:14:27 0
구한말 미국인이 받은 한정식 [새창]
2025/06/04 14:25:48
오오옷~

1. 콩밥
2. 달걀, 소고기, 무를 넣은 국
3. 삶은 닭고기
4. 삶은 돼지고기
5. 저민 소고기 (불고기인 듯)
6. 김치
7. 나박김치
8. 계란을 입힌 쇠고기 꼬치
9. 콩나물 무침
10. 소금에 절인 조개와 굴 (젓갈인 듯)
11. 무를 넣은 오리탕
12. 꿩탕
13. 숯불에 구운 고기
14. 수란
15. 소금에 절인 생선
16. 간장
17. 식초를 섞은 간장

그야말로 진수성찬~!
6072 2024-11-03 00:32:39 1
드디어 집갑니다 참석한분들은 수고했습니다 [새창]
2024/11/02 16:52:02
넘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6070 2024-01-15 20:05:21 3
‘김건희를 수사하라’ 현수막 뗀 서대문·송파구 [새창]
2024/01/15 18:01:01
'쥴리'로 바꿔야 하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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