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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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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권이 순수하면 할 수록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쑥대밭이 된 국민정서와 살림살이를
온전히 잘 수습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하지만,
워낙 여기저기 누수가 많았기 때문에
의외로 개선과 변화는 생각보다 쉽게
나타날 것으로 희망적인 관망을 합니다.
깡통 정부로 시작했던
IMF 환란의 한복판의 김대중정부를
떠올려 보십시요.
아래 데이터는 국가 채무의 건전성이
최근에는 차라리 IMF보다 더 나빠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