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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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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16-09-04 15:03:41 6
용한 학원 선생님 [새창]
2016/09/04 08:33:16
외국어 숫자세기가 필요했어요.
1)단계 - 이,얼,싼..이치,니,싼..
2)단계 - 욍, 되, 트루와.. 우노, 두에, 트레..
3)단계 - 아인스,쯔바이, 드라이..

느닷없이 베트남어를 약간 했어야 했는데..
이건 뭐 신세계가 정말이지 따로 없더군요..
오유덕분입니다. ㅎㅎㅎㅎ
연애라고는 한번도 (못)(해), (바)(보)인 (남)자가 (사)귀어(보)려고 (땀),(찐)하게 빼네..
그래도 ASKY

1 - mot (못)
2 - hai (하이)
3 - ba (바)
4 - bon (본)
5 - nam (남)
6 - sau (사우)
7 - bay (바이)
8 - tam (땀)
9 - chin (찐)

901 2016-09-03 12:15:11 8
[새창]
정권의 홍보용 노리개라는 말이죠.
하지만,
미국 망명뒤에는 더욱 더 나빴습니다.
속옷모델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니까요.
.
.

900 2016-09-02 17:42:30 9
[새창]
그런데 역에서 500M 정도인데
15분 떨어져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건지..ㅎㅎㅎㅎ

899 2016-09-02 17:39:42 13
[새창]
구인 사이트에 올린 제목은

'구세주가 나타나길 빈다~!' 네요..ㅎㅎㅎ

898 2016-09-02 13:15:00 17
꼰대 문화.jpg [새창]
2016/09/02 02:27:22
'지금 꼰대들'이라고 부디 일반화시키지는 말아 주세요.

식당에서 만난 서남아시아 종업원에 대한 선입견과 그에 대한 거만함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은 아무리 취중상태라도 비난받아 마땅하겠지만,

사진에 등장하는 분들을 보니,
꼰대라고 불릴만한 장년층 기성세대에 해당되지도 않아보입니다.
그냥 인간자체가 덜 되어 먹은 거 아닌가요?

장년층이라 찔려서 그런 건...아..아닙니다....후다닥~
추천은 했습니다.

897 2016-08-25 15:40:01 1
오유 아재들이 또.....jpg [새창]
2016/08/24 19:24:34
숭어는 다 팔리고 산오징어있습니다.
간장 두개 넣어드릴께요.
896 2016-08-25 15:37:18 0
[새창]

예전에는 저뒤,후미...
또는 '역전앞'처럼 멍청한(?) 중복어를 많이 썼죠.
아직도 많이 남아있....아닙니다.
후다닥~~
895 2016-08-25 15:33:09 0
[새창]
85년 이전이시라면 '마포'까지 해당하겠네요.
동도,수도,광성,숭문,환일,선린..정도가 아녔을까요?
아, 경서도 있네요. ㅎㅎ
894 2016-08-25 15:18:33 0
[새창]
1988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갤런'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경주사진입니다.
당시에 저렇게 넓은 유역을 관리했던 곳은 대릉원(천마총)이 아닐까 봅니다.

893 2016-08-25 15:03:57 0
[새창]
주문식단제는 1984년 시행되서 그다지 호응도 얻지 못하다가
아시안게임(1986) 지나자 사라지면서 다른 법에 흡수되었습니다.

당시엔 냉장 냉동 유통이 지금과 같지 않았으므로
현재와 같은 게장으로 생각하긴 어렵고, 장으로 졸인 작은 게를 내놓았을 겁니다.

892 2016-08-25 14:59:01 3
[새창]
저는 당시에 이미 직장생활을..
아닙니다...
후다닥~~
891 2016-08-25 14:58:00 1
[새창]
80년대엔 '삼겹살'이란 말이 넓게 통용되지 않았습니다.
양념없이 구워먹는 일체를 '로스구이'라고 했죠.
70년대 후반부터 '로스구이'가 마치 격조(?)의 트렌드처럼 나타난 시기..ㅠㅠ
890 2016-08-25 14:44:40 0
[새창]
수인선 협궤를 기억하시면...
썸이 무르익을 때의 B.C코스도 기억하실 듯..
화사랑 그리고 춘천..

889 2016-08-25 14:38:11 0
[새창]
80년대 동인천 역전앞 광장입니다.
기억과 맞는지 모르겠네요.

888 2016-08-15 20:38:15 0
[유감] 71주년 광복절 기념식 [새창]
2016/08/15 20:30:30
이 사진 올릴까 하다가...
하도 속상해서 망서렸네요.

이 묘한..분위기..
나랏님께서 상을 하사하신다는 분위기..

역겨운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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