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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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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16-06-17 19:51:11 3
아기 도요새 [새창]
2016/06/17 08:24:54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보다 높이
저 뜨거운 태양보다 높이
저 무궁한 창공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보다 높이
저 볕사이 참새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보다 더 높이

도요새~~도요새~~그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도요새~~가장멀리 꿈꾸는 새~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멀리 날으는지
저 빛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야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을 뚫고서

*******************
노래 : 도요새의 비밀
박인호 작사 작곡

노래 : 이태원
436 2016-06-17 18:49:14 4
(데이터 주의)2+1=1 [새창]
2016/06/17 16:44:55
정통인듯...

435 2016-06-17 18:43:24 3/43
ㅈ같이 깨진 아이폰 [새창]
2016/06/17 17:47:03
'알'이 없는 것은...없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ㅈ이라 말할 수 업따~!...업따~!

알과 함께 자명종 역할을 할 수 있어야~~...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의 ㅈ이라 할 수 있다.~! ...알겠나?
똑바로 해라..이 자슥들아..

434 2016-06-17 18:31:42 6
바꿔치기 성공 [새창]
2016/06/17 12:32:57
뭐해?

니 차례야..얼른 하지않고....

433 2016-06-17 18:13:54 106
디즈니 동심파괴 [새창]
2016/06/17 12:34:57
잘 이어붙히긴 했는데...

이제 자국은 어쩐다??? 흠...

432 2016-06-17 18:10:21 9
저번부터 버스비를 제가 내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17 12:52:07
허허허허...
그러면 업던가 하세나...

자, 등을 대게..

431 2016-06-17 18:01:43 0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20 아가씨 [새창]
2016/06/17 13:19:36
뭣이라??

방금 '이모~' 하고 부른게 너냐?

430 2016-06-17 17:56:28 0
외국녀의 물고기 잡는 법 [새창]
2016/06/17 14:20:19
ㅎㅎ
그렇다면..우리도 한번?.

429 2016-06-17 17:42:25 42
돌핀 [새창]
2016/06/17 15:16:54
어림없지..

돌핀?
팬츠중의 상팬츠는??

428 2016-06-17 17:36:25 8
더러운걸 자꾸 넣으려는 처자.jpg [새창]
2016/06/17 15:24:15
필....필요없어...

난, 이미 하고 있어...
꼽을 데가 없다고...

427 2016-06-17 17:30:54 1
야!! 거기서 3삼진 당하면 어떻게!!! [새창]
2016/06/17 15:34:12
안되면 응? 그냥 몸이라도 가져다 대서..응?
데드볼이라도 응?...삼진이 뭐야...삼진이...

426 2016-06-17 17:19:19 26
너 싸움좀 하냐? [새창]
2016/06/17 15:55:46
이쪽으로 와봐봐..
잠깐 와 보라니까...
얼른..

425 2016-06-17 17:16:36 8
[새창]
용가리의 심정을 느껴 봤군?

424 2016-06-16 11:49:23 0
1 [새창]
2016/06/16 10:41:32
아니...잠깐만..

423 2016-06-16 11:48:27 53
택배기사님의 취미.jpg [새창]
2016/06/16 10:57:43
비오는 날 박스를 쏟는 바람에
배송전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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