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에 대한 열등감이 없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까지 싸잡아서 '니들은 아니라고 해도 니들 머리속에는 그런 생각이 있고 그게 팩트야' 라는 식으로 논리전개가 되니 거부감 느끼는 겁니다. 동의한 적이 없는데 동의함을 전제로 영업당하고 있다는 느낌이라고요
과태료 모인걸로 교통환경 개선하고 주차공간 확충하면 그래도 덜 아까울텐데, 지금은 저 과태료들 다 어디 쓰이고 있죠? 상습위반구역이라면 상습위반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없고 목좋은 업장마냥 수시로 수금하러 들락거리기나 하니 약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