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로서의 달리기 성능을 중점으로 따지다 보니 가볍고 스타일만 좋은 차들은 나가리 2. 그 잘 달리는 차가 중량이 많이 나가서 순발력이 떨어짐 3. 다 좋은데 엔진 힘 부침을 해결할 방법은 출력 및 배기량 증가 또는 차급 상승 4. 하필이면 2.0에 디젤이 있음. 토크/파워로 중량이고 나발이고 커버침. 5. 연비는 그냥 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갑자기 답변달라는 질문에서 최소한의 노력도 안보이고 : ~를 했던 누구누구의 다른 업적이 뭐냐 라든지 뭐가 궁금한건지 범위지정도 없고 : 왜 빨갱이소리듣냐 라거나, 노벨상은 왜 받았냐 라든지 뭔가 해보다 자료를 몾찾는 것도 아닌 : 정치입문을 어떻게 해서 몇번 출마해서 어쩌구...등등
책으로 써도 모자랄 정보를 요청하면서 이사람 뭐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은 예의가 없는 질문으로 보일 수 밖에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의 형태는 인간에게 스스로 필요한 일을 시키는 것이 될거 같네요 인간이 기계에 맏긴 노동을 인간에게 돌려주는 그런거? 기계가 인간을 지배한들 얻을 것이 없을걸요 내구성, 연료효율, 파워, 처리능력 등... 뭐가 낫다고... 유지관리만 더 힘들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