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확률로 다이어트 성공하는 꿀팁 [새창]

도전해보아요~

7084 2021-07-20 09:55:11 0

이병헌도 못이기는 울면서 웃는 연기 [새창]

"저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병이 있어요"

7083 2021-07-17 09:22:48 2

소개팅날 못만난 이유 [새창]

저런거 다 상관없이
그냥 상대가 얼굴보더니
말없이 돌아섰다고 한다.

7082 2021-07-16 18:01:56 4

자물쇠로 와이프의 아이스크림을 잠궈보았다. [새창]

아내 : 오늘은 남편의 뒤를 따보겠습니다

7081 2021-07-15 15:43:31 36

아무도 몰랐던 감자탕집 룰 [새창]

제목은 낚시성이고
자세한 사연은
남녀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난뒤
여자가 남자를 ㄱㄱ으로 고소함.
그런데 재판중때 둘이 모텔에서 나온후
같이 감자탕집에서 식사한 모습이 찍힌 CCTV자료가 제출됨.
그 모습을 보고 강제로 관계를 갖은 관계로 볼 수 없다고 판단되어
남자가 무죄받으은 사연임

7080 2021-07-15 13:23:13 3

여러분 대전 조심하세요 [새창]

예로부터 바게뜨는
흉기로 애용되었다

7079 2021-07-14 15:44:56 24

(끌올/중복주의) 나는 꼴찌 [새창]

7078 2021-07-14 10:24:56 3

8년만에 이혼한 남자 [새창]

나라면 그 사모님 안놓친다

7077 2021-07-14 08:52:18 3

오유의 존재이유 [새창]

오늘의 유모 : 추방당한자들이 모인 사이트

7076 2021-07-14 06:37:59 0

시내버스 좌석이 뒤집힌 이유 [새창]

아 나는 또 여자친구랑 마주보면서 가라고 그런건줄

7075 2021-07-12 10:57:20 18

싱글벙글 여가부 [새창]

7074 2021-07-11 23:47:39 7

지옥참마도 할머니 근황.jpg [새창]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7073 2021-07-09 17:12:54 6

아빠가 자꾸 63빌딩 인어공주를 보여주신다고 하신다 [새창]

인어공주란 말을 듣고 등장!!!

7072 2021-07-09 16:40:06 2

못생긴 사람만 죽이는 살인마.manhwa [새창]

오늘의 유머 : 결국 포기해버린 사이트

7071 2021-07-09 11:43:03 19

화가 많이 난 태연 [새창]

화풀어 자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