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옷만 입는 이유 [새창]

6200 2020-03-25 21:48:30 14

하반신 마비상태였을때 보살펴준 간호사를 찾아간 여자 [새창]

??

6199 2020-03-24 22:30:18 41

개성실한 재택근무자들 [새창]

재택근무하면 등장하는 빌런

6198 2020-03-22 21:24:20 0

레전설이 되버린 다큐멘터리 [새창]

품번모름

6197 2020-03-22 19:25:25 4

바닥의 구정물을 먹 삼아.gif [새창]

난 글을 쓸테니

넌 세차라도 좀 하거라

6196 2020-03-22 17:56:44 0

특이점이 온 일본 10대들 [새창]

이 아저씨도 한국인이니까 같이 놀자!!

6195 2020-03-20 10:48:55 0

펀쿨섹좌 근황.hpg [새창]

6194 2020-03-20 02:40:51 3

남자가 몇살부터 모쏠이면 문제냐고 질문해봄.jpg [새창]

모쏠 인생n회차

6193 2020-03-19 04:14:41 96

등교가 힘들어서 자퇴 [새창]

사실 지금의 성격과 캐릭터가 성립된 건 선배인 장성규 때문이라고. 대학 시절부터 JTBC 입사 초기만 해도 조심스럽게 행동했으나, 아침 뉴스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서 장성규의 각종 기행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며 '야. 사람이 저렇게 막살아도 방송에 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해 이후로는 모두 내려놓았다고 한다. 동생인 김민주도 언니가 장성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완전 돌아이가 되었다고 할 정도. 장성규 역시 김민아를 두고 본인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출처 : 꺼라위키

6192 2020-03-17 07:43:18 0

ㅎㅂ) 조수석 민폐 [새창]

고백해서 혼내주자!!!

6191 2020-03-17 07:25:18 49

원빈이 목숨걸고 구한 옆집꼬마 근황 [새창]

그래도 난 새론양 어머님이 더...

6190 2020-03-16 17:50:38 21

오늘자 대학들 사이버강의 대참사.jpg [새창]

6189 2020-03-16 17:50:15 23

오늘자 대학들 사이버강의 대참사.jpg [새창]

6188 2020-03-16 17:49:52 25

오늘자 대학들 사이버강의 대참사.jpg [새창]

6187 2020-03-16 17:49:27 15

오늘자 대학들 사이버강의 대참사.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