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들어준 마블 영화 정리 특강 [새창]

고마워요 아빠!

5645 2019-05-03 13:46:20 4

고백하려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상담함 [새창]

점심은 든든하게 드세요
저녁은 유치장에서 드시게될듯

5644 2019-05-03 13:35:51 2

[새창]

작성자님은

'안'과
'못'을 구분할줄 모르십니다

5643 2019-05-03 11:11:30 32

이번 연호사건으로 트와이스 사나가 욕먹어야했던 이유(fact) [새창]

하지만 아직 나를 갖지는 못했지!!

5642 2019-05-03 09:04:02 23

자 놀려라! 오늘 고백했다 차였노라! [새창]

본 댓글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5641 2019-05-03 08:54:23 8

자 놀려라! 오늘 고백했다 차였노라! [새창]

힘내!
니껀!
요만하지만

5640 2019-05-03 07:37:20 3

베트남전 파병의 결과 [새창]

다카키 하는짓이 다 그렇지 뭐

5639 2019-05-02 15:02:39 1

오유분들 꿈꿀때 어떤가요? [새창]

저는 꿈에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5638 2019-05-02 09:38:12 0

아침이니까 빙고한판 [새창]

빙고!!

5637 2019-05-02 07:08:43 0

아놔 ㅆ바 [새창]

음주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5636 2019-05-01 20:56:28 0

이 앨범 사본분?.jpg [새창]

울 누님이 한때 신승훈 팬이라 다있었음.
갠적으로 저는 5집을 젤 좋아함.
당시 이승환옹이랑 라이벌ㅋ

5634 2019-05-01 13:38:35 0

엔드게임 스포) 뽕 제대로 차는 순간 [새창]

내가 10년동안 마블영화를 보아왔던 이유를 깨닫게 해줬던 장면임

5633 2019-04-30 11:15:01 0

(강스포) 어벤져스 얘네 개민폐갑 아닌가요??? [새창]

근데 토르가 멋대로 들고온 묠뇨르는 어떻게 됨?

5632 2019-04-30 09:54:42 8

스포스포ㅡ 캡아에 대해 짧은 말 [새창]

캡아는 퍼스트 어벤져에서 이미 한번 자기 목숨을 희생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운좋게 살아남은거고 70년만에 깨어나자마자
자기세대도 아닌 세계를 위해 목숨걸고 싸워줬는데 저런 소소한 행복도 느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