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리기 불편해서 그러는데 어쩌라고? [새창]

공간뒤에 기둥있습니다.

4070 2018-04-23 19:59:53 33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저러면 도착하는순간 이미지쳐있겠다.

4069 2018-04-23 17:10:08 0

5월 여자친구 손잡고 놀러가기 좋은곳.jpg [새창]

누구저랑 위에 장소중 한곳에서 주먹다짐 하실분

4068 2018-04-23 15:21:16 61

고작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그럴리가 있나(피식)

4067 2018-04-23 14:38:39 0

아재라면 한 번은 해본 게임 [새창]

아우트런이다!!!

4066 2018-04-23 14:24:22 63

고작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그러니까 5살때 입사하신거라는거죠?

4065 2018-04-23 13:31:31 140

엄마한테 여자친구 딱걸린 중학생 아들.jpg [새창]

우리 부모님은 저런걱정
단 한~~~~~~~~~~~번도 하신적이 없지!!!
난 효자니까!!

4064 2018-04-23 01:38:05 13

스웨덴에서 파는 부추 [새창]

먹으라고 파는게 아니라
관상용 같은데

4063 2018-04-22 23:57:12 0

[새창]

아무 기대없이 들어왔다가 득템한 기분!!!

4062 2018-04-22 23:55:11 0

이 쩌는 스펙이.jpg [새창]

결혼해주세요!!!!!!!

4061 2018-04-22 23:42:07 0

저방금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꼬셔봐도
마지막엔 여친이
없어요 인줄알았는데...

친구분이 자신을 자주 위로하시나봐요

4060 2018-04-22 23:38:25 0

남자들 변기에 앉으면 [새창]

아 비밀이었는데

4059 2018-04-22 23:36:22 134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부팀장이 대응이 잘못됐네
원래 사람이니까 실수 할수 있다.
어린애니까 그럴수 있지 등등의 말은 원래
잘못한쪽에서 하는게 아니라 피해보고 용서해주는 사람
이 하는거임.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잘못한 사람쪽에서 하게 되면
피해보는 사람한테 '별것아닌데 화내지마라'하고 용서를 강요하게 되는거니까.
손님도 지금 그 부분에서 열받아서 민원올린거 같은데.
그리고 손님입장에서 잘못된 서비스받고 민원올리는거 말고 자기권리를 어필 할 수 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

4058 2018-04-20 12:47:25 31

벚꽃알레르기 있다는 짝녀 [새창]

벚꽃알레르기가 아니라 오징어 알레르기겠지

다들 꼭 퍼온자료라고들 하더라고요

4057 2018-04-20 11:13:06 38

??? : 친구가 내 동생이랑 잤다는데 죽여버릴까? [새창]

와 이거는 아무 관계없는 제 삼자인 제가 봐도 화나는 상황이네요
감히 쎅뜨를 해?
나는 못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