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이 약해지는 음식 10.jpg [새창]

그럼 몇년째 솔론데!
정력이 넘쳐도 쓸데가 없는데!
약하게 다스리겠다는데 뭐가 잘못이야!!!

3501 2017-06-30 16:26:26 0

축구 몸싸움의 신 [새창]

라이트 훅3번
레프트 스레이트 4번...
그 이후로는 안보이는군

3500 2017-06-30 16:24:15 2

여동생이 남동생의 자위를 본 것 같다. [새창]

신청을 받는다는게 스레주가 댓글러가 시키는거 한다는거에요.
2ch에서는 그런거 좋아해서 흥한 스레보면 꼭 저런 댓글하나씩 달림.
밑에도 보면 스레주가 신청받는다고 함.

3499 2017-06-30 16:22:09 3

19) 고자가 될뻔한 썰.. [새창]

저도 혹시라도 이런 사고당할까봐 안하고 있는중입니다

3498 2017-06-30 09:11:24 0

다음주에 놀러가는데 [새창]

수요일 오후가 기대되시겠네요~~

3497 2017-06-30 08:56:37 0

[새창]

혹시 가수로 활동중이신 박재상씨인가요?

3496 2017-06-29 14:00:35 166

도로주행 연습 레전드 [새창]

저거 남편이 열받아서 직접 제보한거라고 들었는데ㅋ

3494 2017-06-27 18:01:28 7

감자탕집에서 차임 [새창]

가스가 있어야 끓여서 먹죠ㅠㅠ

3493 2017-06-27 17:05:05 4

과일집을 해볼려고 해요! [새창]

'와! 이 싱싱한 수박 씨봐라~!!!'

3491 2017-06-27 16:14:19 0

[새창]

ㅋ...
남자친구 도 돈 뜯긴 피해자인데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잘했네 잘못했네 소리나 듣고 있네.
슬프다ㅠㅠ

3490 2017-06-27 06:13:02 7

[새창]

오유의 최강빌런 등장인가...
평생커플도 아니고 세상끝날때까지 가능한 커플...ㅠㅠ

3489 2017-06-21 17:51:10 20

이등병 월급은 적어도 6470000원이 되어야 합니다. [새창]

저렇게 말하믄
'그럼 식대 숙식비 의복 지급비 등등은 제하자'라고
말하는게 국방부임
쓰벌넘들

3488 2017-06-21 17:37:01 0

어케해야 도루미에게 걸리지 않을까요? [새창]

저는 그냥 못들은척 못본척 하고 씹으면서 가요
제일 질겼던 넘이 계속 말걸면서 한 500미터 정도 쫒아왔었는데
눈길 한 번 안주고 계속 걸어가니까 결국 포기하고 감.
대학 다닐때 시험날 공부 좀 할라는데 도서관 사람이 꽉차서
야외벤치에서 공부하려는데 교회전도하는 학생와서 옆에 떠들게 냅두고
그냥 책보며 공부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