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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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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016-09-09 00:42:15 1
몽드드 물티슈 일반세균 4000배.. [새창]
2016/09/08 16:25:14
모바일 눈팅중입니다
기사보려구 링크 눌럿는데 관련 내용도 안보이고 나와지지도 않고 뒤로가기도 안되고 갖혀버려서 강종 누르고 오유 다시 들어왔네요ㅠㅠ
제지인도 몽드드 쓰는데 쓰지말라해야겟어요
전 베베숲 쓰다가 물티슈 불안해서 건티슈 사놓긴햇는데 물부으면 사용기간이 넘 짧아서 반도 못쓰고 버려야하니 아깝고 ㅠ 물티슈 없이 살자니 불편하고 미티겟네염 흠...
388 2016-09-09 00:32:01 1
시어머님께 맡기고 복직하는 직장맘.. 아기가 엄마 알아볼까요? [새창]
2016/09/08 23:12:47
아이마다 다를수 있겟지만
제주변에서 시부모나 친정엄마가 아이 육아해준 사람들 경험들어보면 안그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엄마와 완전 떨어져 지내는것도 아니고 저녁마다 같이 있으시자나요
저아는 언니는 아에 맡겨놓고 주말에만 내려가서 보는데두 아이가 어느정도 크니 할머니가 아무리 물고빨고 키워도 엄마만 찾아서 서운해하시더라고 하드라구요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할정도만 되도 키워준 사람보다 낳아준 친엄마의 품이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것 같아요
387 2016-09-07 19:23:05 0
진통오면 얼마나 아픈가요? [새창]
2016/09/07 14:33:49
설마 아니겟지만 그래도 꼭 병원가보세요
저아는 언니가 두달전 예정일이 4주나 남은 36주차에 진통 비슷하게 왔는데 예정일도 많이남은 상태라
배뭉침 이겟거니 했다가 점차 반응이 평상시와는 다른게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을 갔더니 아기가 탯줄이 목에감겨 긴급상황이라 준비도 없이
갔다가 바로 수술로 아기 꺼냇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크고 있지만 조금만 늦었어도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모르니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곧장 가시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아기도 작성자님도 건강하게 별탈없이 만나길 바라고 순산하세요~~
미리 축하드려욤^^
386 2016-09-04 14:00:00 1/4
[새창]
작성자님이 맘에 들어서 번호 따려고 나름 머리쓴건 아닌것 같앗나요??
하긴 글타처도 폰을 편의점 외부로 들고나갈 이유가 없네
작성자님 뻘소리 지송~~
385 2016-09-04 13:47:38 0
아침부터 속상하네요 [새창]
2016/09/04 10:43:57
헐...어제 올림픽공원에서 발달장애아이 찾는글 보면서 아이 이쁘네 빨리 부모품으로 가야할텐데..하고 걱정했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지금 이순간
그누구보다 고통스러울 아이의 부모님이 너무 걱정되고 ...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별이된 그아이가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맘껏 뛰어놀고 편히 쉬길...
눈물이 갑자기 막..아 어뜩해 맘아프네요
384 2016-09-04 00:00:02 0
백화점에서 있던일 [새창]
2016/09/03 02:10:32
첫째 등하교 문제나 놀이터 바람쐬러 나가는것 때문에 대부분의 둘째들이 첫째보다 바깥 외출시점이 빠르고 잦을수 바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실내나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공간이 아니니 그나마 위안을 삼는수바께요.
제경우 40일경 2시간거리 시댁에 간게 제일 긴 여행이엿구요 가끔 시장이나 마트도 갔어요
집이 좀 외진곳이고 주말부부라 어쩔수 없엇기도 했고 아기띠하고 나가면 정말 얌전한 아이가 집에만 있으면 하루종일 칭얼대고 힘들어하더라고요
지나고생각하니 아이 한테 좀 미안한점도 있지만
그때 그렇게 라도 안했으면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렷을지도 몰라요
가끔씩 마트나 밖에서 차려주는밥 먹는게 유일한 낙이엿거든요..임신하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주변에 지인도 없고 많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메르스 유행일때는 잠시 외출을 자제 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며칠전 돌이엿는데 아직 아이가 아픈적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그런쪽으론 좀 무딘것 같아요
제영향으로 저희 친언니도 애 한달때부터 외식이나 마트 다니더라구요 조카도 여름에 시골집가서 땀띠한건 난거외엔 아직까지 건강해요(6갤되가요)
오히려 아기땐 엄마뱃속에서 물려받은 면역력이랑
모유수유때문인지 운이좋은건지 괸찬은것 같은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혹여나 외출시에 전염병이나 감기라도 옮으면 아이들은 말도못하는데 치료하기도 어른보다 힘들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긴하죠
383 2016-09-03 00:16:13 1
원숭이 나라의 전설적인 장군 [새창]
2016/09/02 16:47:22
멍청한 상관은 적보다 더 무섭다
382 2016-09-02 23:09:49 63
조선시대 육아일기 [새창]
2016/09/02 20:42:01
글쎄요 육아를 남자들이 했다라고 보진 않는데..
조선시대니 양반 계층외엔 거의 농사일이나 흔히들 말하는 바깥일을 대게 남자들이 하고 일이끝난 저녁이후나 저런 잔치같은 큰행사때만 아이들과 마실정도만 해주지 않았을까요?
당시엔 여자들도 밭일이나 집안일이 많아서 어느정도 육아분담은 몰라도 전적으로 남자들이 육아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글고 위에 저 할아버지도 아이교육이나 돌봐주고는 있지만 아이 육아가 그것만이 다는 아니자나요? 먹이고 씻기고 가르치고 놀아주고 재워주고..
전부다 엄마혹은 남편 할아버지등 한명이 다하진 않았겠지만..요즘도 육아분담 해주는 남편들 많아요..일때문에 시간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통틀어 헬대한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주변에도 할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육아에 동참하는 신랑들 많이 봣어요
381 2016-09-01 02:29:10 5
야이~ㅎㅎㅎ 그래서 기저귀 안갈꺼야~? [새창]
2016/09/01 01:12:42
전 그래서 일찍이 팬티기저귀로 갈아탓어요 ㅋㅋ
좀 크긴한데 기저귀 채울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서 ㅠㅠㅠㅠ
380 2016-08-31 21:21:30 10
이마트 굴러댕기던 애기입니다. ㅎ [새창]
2016/08/31 16:16:28
돌맛을 보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
379 2016-08-31 21:20:05 0
[나눔] 임부복 바지 [새창]
2016/08/31 20:17:28
바지 넘 이뻐요~^^
나눔 추천드렷어요 ~~
378 2016-08-31 16:15:46 1
영아용 목튜브 [새창]
2016/08/31 09:37:55
뭐지 이 당당함은...
아무리 나눔이라지만 맡겨놓은거 찾는것도 아니고
나눔하시는분께 최소한의 예의라도좀 갖추시길 바래요
377 2016-08-31 16:11:39 0
튼살크림과 아기옷 나눔 [새창]
2016/08/31 09:51:32
나눔은 추천~~
아기옷 너무 이뻐욤~
376 2016-08-28 10:43:59 14
아기를 위해서 최대한 할수있는게 뭘까요..? [새창]
2016/08/28 09:59:36
건강하게 태어나도 걱정투성이인데
참 마음이 복잡하시겟네요
그마음 전부 헤아릴순 없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먼저생각하고 아이를 위해 뭐라도 해주려고 준비하는 작성자님이 참으로 대견하고 존경스럽네요
기왕 마음 잡으신거 제가 감히 뭐라 조언은 드릴수 없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가요
375 2016-08-27 23:38:22 0
베이비페어 캐논부스를 터뜨리고왔어요 [새창]
2016/08/27 20:08:29
유쾌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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