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1
방문횟수 : 15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4 2017-11-17 00:42:01 1
선배님들 아기 옷사이즈 질문좀 드려도될까용? [새창]
2017/11/16 18:50:08
저희아이 27갤차인데 영검때마다 키는 55위정도
몸무게 50 정도로 지극히 평범했고 현재도 키만 살짝 크고 몸무게는 평균인데용
옷이 메이커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고 제 느낌상
실내복보다 외출복이 아주 살짝 더 큰느낌이에요
저희 아이기준으로는
6갤까지 75
12갤까지 80
18갤까지 85나 90
24갤까지 90
24갤이후 95~100 이나 2y 5호 2t
현재 27갤 접어들면서 100사이즈가 딱 이쁘고 110은 좀 커서 핏이 안살아요 바지 5호는 살짝 여유있는 느낌이이에요 그리고 외국브랜드 가렁 베이비갭이나
미키하우스 같은건 한사이즈 크게 나와서 한국110사이즈가 현지100사이즈와 동일하듯 메이커마다 차이도 있어요
일단 수납공간이 여유되시면 갖고 계셔보심이..아기들 겨울 외투는 특성상 소매가 길게 나오는 편이라 아기가 우람한 체형만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673 2017-11-15 23:55:34 0
아기욕조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5 22:53:20
레이퀸 도기로 된게 수온변화도 늦게 진행되고 헹굼전에 물빠짐구멍이 있어서 편해요
제가 여러가지 써본건 아니지만 제일 만족스러웟어요
단점이라면 무게가 좀 있어서 걸어두고 쓰긴 좀 힘들어서 자리차지를 좀 하네요
672 2017-11-13 10:35:19 0
발사진을 발도장으로 만드는곳 있을까요? [새창]
2017/11/13 05:30:19
저두 아기발모형 늦게 한 케이스에요
한 8개월쯤 했는데 이미 발이 커버린 상태라 손발 모형 같이하기엔 공간이 좁아 발밖에 못했어요
지금 액자로 해서 현관에 걸어둿는데 솔직히 잘보진 않아요
근데 그때라도 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저두 결혼부터 출산비 산후조리 아기용품 뭐하나 시댁에서 받은거 없이 시작한터라 출산 전후에 돈들어갈일이 너무 많아서 포기 했었는데
아이 볼때마다 미안하고 막 서글프고 글터라구요
10만원 가량 덜먹고 덜쓰면 될껄 빌려서라도 해줄껄하고 말이죠.. 생각하기 나름이겟지만 그게 맘에 자꾸 걸리시고 후회할것 같으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1갤이시니 신생아때 발사진이랑 현재 발모형 같이 해서 액자로 가능할거에용~~이쁘게 잘하세용
671 2017-11-10 14:37:10 1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74%..지난주 대비 1%p 상승[갤럽] [새창]
2017/11/10 10:58:23
훗날 역사에 임기내내 ..은퇴후에도 국민의 큰사랑과
지지를 받은 지도자로 오래오래 기억되고 추억하고 감사할수 있는 대통령이 될꺼라 믿어요
670 2017-11-10 09:12:40 4
딸이 하나인데 둘을 키우는것 같다 [새창]
2017/11/09 16:41:12
미안하실 필요 없어요
송중기처럼 뽀얀 남자도 멋있고
이효리처럼 까무잡잡한 여자도 섹시하고 멋있자나욤 아마 두아이도 매력적이고 멋지게 자랄꺼에요~~
669 2017-11-09 23:04:41 7
딸이 하나인데 둘을 키우는것 같다 [새창]
2017/11/09 16:41:12
아기 넘 기여워용
저희 아이도 잘땐 볼이 방금찐 호빵처럼 이쁘게 부풀어 올랏다가 잠깨고 일어서면 김빠진호빵볼 되용
아기들 볼살 허벅지살 팔뚝살 발바닥살 손가락살 엉덩이살..아기들의 젖살은 너무 치명적인것 같아요
668 2017-11-09 11:00:04 7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0:10:24
그리고 여기에 글쓴님의 글만봐서는 아이 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는 상황이라.
현재 아드님의 식탐문제의 원인파악을 정확히 알아야 조언도 할수있는 문제라 섣불리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것 같아요
667 2017-11-09 10:57:24 7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0:10:24
아이 심리 치료 같은거 받아보시는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심리적으로든 뭐든 전문가의 조언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어떤 이유인지 알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제시받는게
낫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비전문가의 조언대로
아이를 교정하다 오히려 더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666 2017-11-09 00:42:51 0
미세먼지 넘 싫어요...ㅜ [새창]
2017/11/08 13:55:07
자고 일어나서 목이 아프다 싶어서 날씨보면 어김없이 40 이상 이거나 높음이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26갤인데 알러지비염이 심한편이라
아이도 콧물 질질 .. 콧물에서만 멈추면 다행인데
아직 기관지 발달이 완성될 나이가 아니라 콧물이 귀쪽으로 넘어가서 중이염 까지 세트로 오네요
중이염 오면 열도 심해지고 아이도 힘들어하고 밥도 거부하고 어쩔수없이 항생제로 치료해서 낫긴하는데
이게 요즘같은 환절기엔 아주 필수코스 처럼 겪는일이라 아이도 저도 힘드네요
올봄에는 폐렴에 중이염이 동시에 걸려서 자다가 울면서 깨는 아이를 세워안으면 좀 덜힘들어해서 남들 다자는 꼭두새벽에 포대기로 14키로 되는 아이 업고 불 다꺼진 집안거실에서 좀비마냥 왔다갔다 했던 경험도 있고..
내후년에나 되야 계약만료라 좀 공기좋은데좀 알아보려고 전국 날씨 봐도 대한민국 좁은 땅떵어리에서 거기나 거기더군요.. 남편 직장때문에 강원 경상 제주쪽은 힘들고 ..공기청정기엔 분명 파란불이고 창문 꼼꼼히 닫고 자는데도 미세먼지 심한날은 별소용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공기청정기랑 화장실 환풍기2대 모두 풀가동중입니다
665 2017-11-07 13:47:49 0
너그러운 판사 [새창]
2017/11/07 10:36:32
아무리 재범이라도 소년법같은게 적용되서 제일 쌘 처분이 고작 2년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돌려서 깐글 같은데요
664 2017-11-07 12:34:28 0
[새창]
흑 ->흙
663 2017-11-07 12:33:11 3
[새창]
브라질처럼요?
어느 다큐를 보니 브라질 아이들은 워낙 빈곤하기도 하고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못하기도 하고 축구자체가 국민스포츠로 각인되서 동네어딜가도 꼬꼬마들이 공하나만 있어도 즐기는모습을 볼수 있다던데요
머 워낙 국가 브랜드도 낮고 빈부격차도 심해서
흑수저가 성공할수 있는 길이 다양하지 못해서 축구에 목매는 이유도 있겟지만 즐기는 사람을 이기기 힘들듯 댓글님 말처럼 어릴때부터 축구가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기에 축구강국이 가능 하기도 하겠네요
우리나라 요근래 선수들은 연봉=출세 에만 관심있다는글을 얼마전에 본것 같은데 씁쓸하네요
662 2017-11-07 12:07:40 0
[故 김주혁] 배우로서의 삶.. [새창]
2017/11/06 15:59:44
아 물론 결말은 그 두작품이 새드앤딩과 해피앤딩으로 나뉘지만 드라마가 나오기전에 본 작품이고 제나름대로 김주혁님이 출연한 작품중 처음본게 그영화라 더 기억에 남네요
661 2017-11-07 12:04:17 1
[故 김주혁] 배우로서의 삶.. [새창]
2017/11/06 15:59:44
영화를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분다'로 리메이크했던
문근영하고 찍었던 사랑따윈 필요없어도 생각나네요
극중 조인성역을 김주혁님이 했었는데 ..
660 2017-11-07 02:59:09 1
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7.10.30~17.11.5] [새창]
2017/11/06 22:45:24
흰둥이 에서 웃고
보지에서 재대로 빵터지는 바람에 애 깨울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