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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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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정형외과의원&피부과ㅡ마취전문의도
"위가 약한 편이니까 위에 자극이 되는 약은 줄여달라"고
말했더니,
"위가 약한지, 지금도 아픈지, 옷이 들춰서 만져봐도 되겠냐"
는 개소리를 해서 분통 터졌었음.
당시에는 너무 황당해서 "네?" 소리 밖에 안 나옴.
뉴스에서만 보던, 당연히 의사 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라서
당황하니까 멍청하게도 "네?" 밖에 안 나옴.
알고보니 이미 성추행&성희롱으로 합의금만 몇억 날린 사람.
의사 부인이 알고 보니, 엄마랑 같은 곳에서 운동 같이 하시는 분. ㄷㄷㄷ.
그 뒤로 저 병원 안 감.
이미 환자 발길 없어진지 오래돼서 세도 몇달째 밀렸다는데
빨리 망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