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76 2020-06-01 10:40:03 3

버스에서 진상 마주침... [새창]

2020/05/31 20:35:30

통화내용도 다른사람 욕하는 내용-안들려서가 아니었어요;;

2575 2020-05-31 20:51:1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20.GIF [새창]

2020/05/31 18:02:41

복분자주

2574 2020-05-30 13:45:11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8.GIF [새창]

2020/05/29 18:03:29

만드는 건 어렵지않은데, 풀칠을 꼼꼼히 해야겠네요.
만드실 분 참고하세요~

2573 2020-05-29 21:54:18 2

브라질 일상 [새창]

2020/05/29 07:44:32

저 집은 왜 마룻바닥에 선인장을 심어 놓았는가.....

2572 2020-05-29 17:28:38 0

샤워한다 vs 안한다 [새창]

2020/05/29 00:10:02

며칠이 지나도 더럽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ㅎㅎ

2571 2020-05-29 17:05:45 20

쿠팡에 긴급투입된 의료진이 남긴 후기 [새창]

2020/05/29 12:44:03

부천 시민입니다. - 시장과 과반수의 시의원이 민주당인데, 정말 열일하고 있습니다.
장덕천 시장 페북 보면, 부천 시민들이 [시장님 쓰러질까 봐 걱정됩니다]하고 있을 정도로 투표 잘 한 보람을 팍팍 느낍니다.
아직까지 철밥통 공무원들은 좀 답답합니다만..... 그래도 윗 물이 바뀌니 예전 보다는 한결 빠릿해 진 걸 느낍니다.

2570 2020-05-28 15:21:13 18

[혐]　원룸 관리인 썰　jpg [새창]

2020/05/27 17:57:54

조그만 빌라 월세 놓은 집에 한국인 남편/중국인 부인 -인 신혼부부가 2년 다 못채우고 이사나갔는데,
중국인 부인께서 미인이시지만... 집 청소는 2년동안 한 번도 안 한 듯;;;(전업주부였슴)
남편은 깔끔한 성격이던데 - 결국 싸우고 방문 부숴 놓고 (변상 받음) 각자 이사 나감.

남자가 계약자고 나중에 이사 나갔는데 중간에 이 여자가 나한테 연락해서 보증금 절반을 자기한테 달라고 함.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고 방 빠지고 난 후 남자 계좌로 보내 줌.

그걸로 끝났다 싶었는데................ 몇 년 후에 아래층에서 누수 있다고 연락옴.
정수기 설치 했다가 철거하면서 튜브 절단하고 방치;;; - 여기서 물이 한 방울씩 맺혀서 아래층 천장에 고인것임 ㅠㅠ
누수탐지 50+ 아랫집 천정공사및 도배 150 = 200 들어감;;;;;

또 다른 세입자도 청소안함+주방 환풍구 기름때 코팅...(이 아기 엄마도 중국인)

중국사람한테 세 주면 안된다는 비싼 교훈을 얻었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69 2020-05-27 18:27:37 15

길을 잘못 든 트럭의 선택　gif [새창]

2020/05/27 01:00:28

뛰쳐나오길 잘 했네요.
본 차선에서 다른 차가 오면 그대로 앞뒤로 콰직- 될 수도 있고,
열린 운전석 문을 트럭이 백미러로 보고 멈출 가능성도 있으니..
아무튼 그냥 어?어?.. 하고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 목숨이 위험 할 수 도 있었으니, 자가용 운전자 순발력은 좋았네요.

2568 2020-05-27 17:56:55 2

119 전화 레전드.jpg [새창]

2020/05/26 19: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