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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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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2023-07-04 17:08:03 16
연예계 6대 명언 [새창]
2023/07/04 14:46:07


3841 2023-07-04 17:05:39 18
전설로 남은 위문공연 [새창]
2023/07/04 15:07:17
내 인생 최고의 김광석 노래는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3840 2023-07-01 07:57:38 3
아줌마 술먹방 [새창]
2023/06/30 21:37:23
산미구엘!!!
맥주 맛 잘알 이시군요!!!! ㅎㅎㅎ
3839 2023-07-01 07:47:24 7
멍멍이 키울때 해보는것.mp4 [새창]
2023/06/30 18:07:29
댓글짤 개공감....
내가 뒤척이다 깔릴 것 같아서 비켜주면 비켜준 자리로 계속 파고 들어 옴...ㅋㅋㅋㅋㅋㅋ

3838 2023-06-30 13:46:49 37
백종원이 방송중에 " 거지같네 " 라고 한 이유 [새창]
2023/06/30 11:07:41
자식 앞세우고, 화재 발생하고 하면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병이 되셨을 듯...
참고 참는 분들이 병마에 취약함...ㅠㅜ
3836 2023-06-29 07:24:12 14
[6/28(수) 베스트모음] [야갤] 2023년 이태원의 충격적인 근황 ㄷㄷ.jpg [새창]
2023/06/28 18:11:39
첫번째 있는 디씨 글 너무 더럽네요.
3835 2023-06-28 20:08:11 4
무한도전에서 브레이크 없던 시절의 노홍철 ㅋㅋ [새창]
2023/06/28 16:59:27
https://onair.imbc.com/mbicplay?channelid=50

저는 지금도 매일 무한 반복.......... ^^;;;;;;;
3834 2023-06-28 13:25:02 0
대한민국 3대 가스라이팅 [새창]
2023/06/27 13:35:41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다----------- 가 왜없죵????
3833 2023-06-27 22:01:02 2
[새창]


3832 2023-06-27 22:00:50 3
[새창]
뽀빠이 10원 / 별사탕 몇 개 들어 있던 자야 20원........... // 화석이어서 지송;;;
3831 2023-06-27 13:54:51 2
혹시...(77) [새창]
2023/06/27 09:20:11

효과는 확실 할 겁니다.
3830 2023-06-27 09:06:15 3
울집막내 짱이 안녕 [새창]
2023/06/26 07:03:47
나중에 다시 만날 때 까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어 짱아~~~

-저도 먼저 별로 보낸 울 아이들 생각하면... 시간이 지나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하지만, 짱이가 걱정하지 않도록 너무 긴 시간 동안 아파하진 마세요!!
꼭 다시 만날겁니다!!!
3829 2023-06-23 10:29:48 0
에버랜드, 세계 기린의 날 맞아 아기 기린 '마루' 공개.jpg [새창]
2023/06/22 20:17:09
태어날 때 부터 1.5m 라고 동물원 수의사님이 말씀하심.....
3828 2023-06-20 14:56:56 6
모든 여행 경보 등급이 공존하는 나라 [새창]
2023/06/18 22:11:28
보라카이 갔을 때 경험
가이드(한국인)가 엊그제도 총격 사건이 있었으니, 뒷길로는 절대 다니지 말고 큰길로만 다닐 것이며,
걸어다니지 말고 무조건 트라이시클(오토바이 택시) 돈주고 타라고 함.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함. 시커멓게 된 식용유 맑게 만드는 용도의 발암물질 가루를 넣는데, 밤에 보면 형광빛을 띈다고.
&수도물 절대 먹지 말라, 지난 주에도 관광객중 응급 환자 생겼는데, 배가 안 다녀서 헬기 불렀다 (몇 백 들었다고;;)

길거리에서 함부로 말 걸지 말고 물어 볼 게 있으면 리조트나 식당 직원에게 물어보고
관광 구역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얘기들 듣고, 정말 조심해서 다녔습니다.
섬 반대편에 있는 주민들 사는 곳을 지나면서 보니.. 한 편으로는 이런 범죄가 만연한 것이 그럴 만도 하겠다 싶었습니다.
경비원 딸린... 궁궐 같이 으리으리한 저택 바로 옆에는 한 평도 안되는 원두막에서 사는 사람들이 다닥다닥...
지독한 빈부 격차의 모습이 너무 극단적이서 심한 이질감이 느껴 졌지요.

가이드 얘기로는, 가족 중 한 명이 한 달에 오천원 정도 벌어오면 그걸로 네 다섯 식구가 한 달을 먹고 산다고..
어쩔 수 없이 목숨만 부지하면서 사는거죠.

화려한 관광지 이면에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모습... (그렇다 해도 범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지요)
매우 씁쓸한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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