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8
2023-05-31 16:33:50
2
받고 경기도민 천 만 추가요 (새벽부터 욕하느라 잠 깼네요)
3807
2023-05-31 07:58:52
1
문자는 6시 40분에 왔는데, 내용에- 경보발령은 32분이라고 돼 있었고 (어이 없어서 시간 확인 했슴)
후 발표에 경보 발령 30분이라고 하고..
진짜 전시였다면 10분이면 다 끝장나는 거 아닌가요?
이후에 뉴스 봤더니 NSC 주재를 굥이하네, 국방장관이 하네... 어절씨구.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경보 발령 한 것도 아니고 재팬이들이 알려 줘서 부랴부랴 한 듯 하고....
그러고선 또 오발령이라고 하고...
청문회 열어야 할 심각한 사안입니다.
후 발표에 경보 발령 30분이라고 하고..
진짜 전시였다면 10분이면 다 끝장나는 거 아닌가요?
이후에 뉴스 봤더니 NSC 주재를 굥이하네, 국방장관이 하네... 어절씨구.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경보 발령 한 것도 아니고 재팬이들이 알려 줘서 부랴부랴 한 듯 하고....
그러고선 또 오발령이라고 하고...
청문회 열어야 할 심각한 사안입니다.
3804
2023-05-24 21:25:15
0
우리집 -
50대 중반 우리 부부는 둘 다 컴퓨터, 스마트폰 잘 다룸 (동년배 중엔 컴팽 폰맹 많음)
20대 아들도 게임하느라 컴퓨터, 스마트폰 다 잘 다룸. 조립도 직접 함.
딸램은 폰만 잘 다룸. 게임을 안 해서 컴퓨터 접할 일이 거의 없었슴.
어디가서 배운 적 없슴.
케바케, 사바사 인 듯 합니다.
50대 중반 우리 부부는 둘 다 컴퓨터, 스마트폰 잘 다룸 (동년배 중엔 컴팽 폰맹 많음)
20대 아들도 게임하느라 컴퓨터, 스마트폰 다 잘 다룸. 조립도 직접 함.
딸램은 폰만 잘 다룸. 게임을 안 해서 컴퓨터 접할 일이 거의 없었슴.
어디가서 배운 적 없슴.
케바케, 사바사 인 듯 합니다.
3803
2023-05-23 17:31:51
0
저는 아직도 여기서 계속 봅니다. --> https://onair.imbc.com/mbicplay?channelid=50
라디오 켜 놓는 것 처럼 매일 열어 놓는 게 일상;;;;;;;;;;
아직도 무도 보다 재미있는 예능이 없네요 ㅠ
라디오 켜 놓는 것 처럼 매일 열어 놓는 게 일상;;;;;;;;;;
아직도 무도 보다 재미있는 예능이 없네요 ㅠ
3802
2023-05-23 13:45:54
0
후쿠시마 원전 터졌을 때.. 저 분이 실시간으로 [빨리 콘크리트로 덮지 않으면 대 재앙이 온다] 고 경고 하셨는데...
빌어먹을 쪽바리들이 메뉴얼 어쩌구, 책임 관계어쩌구 하면서 골든 타임을 놓쳤슴.
그리고 지구와 인류의 재앙을 불러 옴.
빌어먹을 쪽바리들이 메뉴얼 어쩌구, 책임 관계어쩌구 하면서 골든 타임을 놓쳤슴.
그리고 지구와 인류의 재앙을 불러 옴.
3801
2023-05-11 11:24:43
3
많은 분들의 걱정과 도움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조심조심 하면서 가늘고 길고 살겠습니다!! ㅎㅎ
3800
2023-05-10 20:25:13
2
괜찮겠지 - 하고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ㅠ
3799
2023-05-10 20:24:52
3
그러길 바래야죠 ㅠ //다시 겪고 싶지 않네요 ㅠ
3798
2023-05-10 20:24:19
4
제 형제도 부정맥을 경험 했기 때문에 미리 검진 받아 보길 잘 한 듯 합니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유 없이 나타나는 유령 같은 증상이라;;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유 없이 나타나는 유령 같은 증상이라;;